
경산시가 '2025 경상북도 산림박람회'에 참가해 '경산의 숲'을 주제로 도시숲과 산림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했다. 시는 치유의 숲, 숲속 야영장 등을 알리고 지역 특산물 시식회와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숲과 문화, 기술이 결합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상주 용흥사의 '목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이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이 불상은 1654년 조선 후기 유명 조각승인 승일 스님이 조성한 작품으로, 조성 연대와 작가가 명확해 학술적 가치가 높다. 특히 승일 스님이 조성한 삼존상 중 온전히 전래된 드문 사례로, 17세기 중반 불교조각의 정수를 보여주는 대표작으로 평가받는다. 상주시는 향후 체계적인 보존 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만인당 및 잔디광장 일원에서 '제12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한다. '도민이 꿈꾸는 미래, 배움으로 하나 되는 경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100여 개 평생교육 기관이 참여해 어르신 골든벨, 동아리 경연, 학술포럼, VR/XR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유진, 이석훈, 션 등 유명인의 공연과 강연도 마련된다.

오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구미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2025 경상북도 문화마을이야기 박람회'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경북 20개 마을이 참여해 각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알리는 장으로, 구미시는 신라불교초전지 마을을 대표로 다양한 체험과 특산물을 선보이며, 같은 기간 청춘힙합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축제도 함께 열린다.

고령군은 9월 28일 경상북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백영규 사기장의 공개행사를 개최했다. 70여 년간 전통 도예의 길을 걸어온 백 사기장은 이날 전통 발 물레 시연과 도자기 만들기 체험 등을 선보였으며, 고령군은 앞으로도 지역 전통문화의 보전과 계승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경산시가 '2025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경산워터페스티벌 QR 웨이팅 시스템'으로 최우수상을, '산후 조리비 지원 확대'로 우수상을, '스마트 모바일 행정 전화 서비스'로 장려상을 수상하며, 시민 체감형 혁신 행정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영천시가 유휴지를 보라유채 꽃밭으로 조성한 '금호강 보랏빛 혁신' 사례로 '2025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혁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50% 증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큰 성공을 거두었다.

봉화군이 경상북도 주관 '2025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적극행정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수상 사례는 가축분뇨를 자원화하여 친환경 경축순환농업을 실현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한 것으로, 이를 통해 축산농가와 지역주민의 상생 기반을 마련했다. 주요 성과로는 244억 원 규모의 공동자원화시설 설치, 바이오차 및 고체연료 생산, 베트남 수출 계약 체결 등이 있다.

영양군 어르신 대표단이 구미시에서 열린 '2025년 제5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에 참가하여 단체전 우수상과 개인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영양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삶을 위해 평생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 119산불특수대응단이 지난 3월 의성군 대형 산불 진화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33회 고운문화상 '고운공무원상'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산불 등 재난 대응 최일선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영주시가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모델'로 2025년 경상북도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정부혁신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모델은 데이터와 인적 자원, 민관 협력을 결합해 고독사 위험 징후를 조기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하는 맞춤형 복지 시스템으로, 향후 타 지자체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무형유산 김시인 자수장, 문경새재 달항아리 야행서 공개행사 진행. 전통 자수 기법 시연, 약주머니 만들기·사주보 수놓기 체험, 다양한 자수 작품 전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