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행복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3월 28일까지 '경상남도 행복한 가족상' 후보 가족을 공모한다. 도내 3년 이상 거주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3대 가족, 돌봄가족, 평등가족, 희망가족, 나눔가족 등을 추천 대상으로 한다. 서류심사, 현장실사, 공적심사를 거쳐 총 10가족을 선정하여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수상 가족 이야기를 홍보 영상으로 제작하여 가족의 소중함을 알릴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서부내륙(합천) 지역 대설 예비특보 발표에 따라 초기대응단계 24시간 비상근무를 가동하고, 도로 제설·제빙작업 강화, 대중교통 운영 점검 등 선제적 대응 조치를 시행한다. 특히 연휴 이후 출근, 등교, 입학식 등으로 교통 혼잡 및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 불필요한 외출 자제 및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경상남도는 2025년 청년정책 총괄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분야별 청년의 삶 개선을 위해 128개 사업에 4,007억 원을 투입하여 청년 유출 방지 및 정주 여건 개선에 집중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 일경험 지원 확대, 지역 창업 활성화, 청년 맞춤형 주택 공급, 월세 지원 확대, 글로컬 대학 육성, 대학생 학비 부담 경감, 청년 자산형성 지원 확대, 청년 문화 활성화, 청년 정보플랫폼 기능 개선 등이 있다.

경상남도는 25일 통합위기관리센터 구축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분산된 재난관련 상황실을 통합하고 AI시스템을 도입한 과학적 재난관리 체계 구축 계획을 밝혔다.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와 산청군가족센터는 24일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 및 가족의 행복한 삶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체험형 성교육, 가족 내 성문화 개선 캠페인 등의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 경남일자리종합센터 통해 구인·구직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일자리 불일치 해소 및 고용률 제고에 기여. AI 모의 면접, 자기소개서 분석 등 취업 지원 서비스 강화 및 일자리 키오스크 운영으로 비대면 채용 서비스 효용성 증대 예정.

경상남도는 22일 산청군 지리산 등산로에서 산불예방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경남산악연맹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캠페인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의 위험성과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근 10년간 도내 산불 발생 건수 중 입산자 실화가 33%를 차지함에 따라 등산객 등 입산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사천시, 초·중·고교생 대상 '2025년 경상남도 교육지원 바우처사업' 시행.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학생에게 연 10만원 바우처카드 지급. 2월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 신청 가능.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사전 예방을 위해 2월 말부터 5월까지 도내 지하수 사용 집단급식소, 식품제조업체 등 20개 시설 대상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사용하는 집단급식소 11개소, 식품제조업체 8개소, 일반음식점 1개소로,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급식소 및 식품제조업체 지하수를 중점 검사할 예정이다.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된 시설은 지하수 관정 및 물탱크 소독과 주변 오염원 점검 등 개선 조치 후 재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창원 주남저수지의 철새도래지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겨울철새 북상시기인 2월 말부터 3월까지 야생조류 AI 전파 위험이 높은 만큼 차단방역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주남저수지에서는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확인된 바 있으며, 일본 발생지역에서 서식하던 재두루미가 최근 주남저수지에 온 것으로 확인되어 방역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남도는 철새 이동시기에 맞춰 철새도래지 인근 농가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통영시 옥외광고협회, 현수막 관리 위한 작업 차량 최초 구매

경상남도는 17일 서부청사에서 산림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2025년 산림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도민 의견을 수렴했다. 산불 예방,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등 현안과 산림휴양·복지서비스 활성화, 임업인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산림 재난 대응 및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