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도내 소외계층 성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월 24일부터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 신청을 받는다. 1인당 연 35만 원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등 7,309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시군청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경상남도,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AI는 고용 확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지역 내수 진작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상생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사천시는 이번 협약을 지역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해군은 4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창생플랫폼에서 '2024년 경상남도 우수주택 선정작 순회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에는 경남도 우수 주택으로 선정된 단독주택 35동이 전시되며, 남해군 추천 주택 4개소도 포함된다. 관람객들은 주택 외관, 평면, 재료, 공간 구성, 설계 의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저학력·비문해 성인의 학력 인정 기회 확대와 중학과정 문해교육 내실화를 위해 '2025년 경상남도 중학과정 문해교육 교원 연수'를 21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운영한다. 총 30명의 연수생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혼합 67시간 연수를 진행하며, 문해교육 실무 경험이 풍부한 멘토 교사를 배정하여 현장 노하우 공유 및 실질적 교수역량 함양을 지원한다.

경남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노후 목욕탕 굴뚝 및 공사중단 건축물 안전점검 실시. 기후변화로 인한 강풍, 돌풍, 호우 등으로 인한 사고 위험 증가에 따라 선제적 안전점검 나서. 드론 등 장비 활용 육안 점검 및 안전조치 사항 점검. 안전조치 필요 시설은 건축주에게 통보 및 이행 명령, 중대한 위해 우려 시 긴급 안전조치 시행.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 환경부 숙련도 시험 '적합' 평가…국내외 신뢰도 입증

사천시는 경상남도 주최 ‘공간정보 드론 챔피언십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드론 기술과 공간정보 활용 능력을 겨루는 실전형 경진대회로, 사천시는 지적측량 종목에 출전해 토탈스테이션으로 측량한 경계와 도상 경계의 부합 여부 확인, 고정점의 좌표 산출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상남도는 '2025년 인구정책 시행계획 1분기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결혼·신혼부부 지원 강화, 인구문제 인식 개선, 민간 참여 확대 등 인구감소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경남의 혼인·출산 지표 반등에도 불구하고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결혼 및 예비신혼부부 지원 필요성, 일·가정 양립을 위한 기업의 육아시간 확보 및 근로시간 유연성 확대,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확산 등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 등이 제시되었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2025년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안전 운동회’를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에서 개최한다.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안전을 배우고 습관화할 수 있도록 소방호스 굴리기, 큰 공 굴리기, 협동 공 튕기기, 화재대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4D 영상 상영, 로이·앰버 탑승 체험, 샌드아트, 목공예, 매직벌룬쇼 등 부대행사도 마련되며, 최고 득점자에게는 ‘소방 안전대장’ 임명과 기념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경남연구원, 경상남도 실국본부와 정책협의회 개최 통해 정책연구 및 지원 강화. 안전·도시·교통 분야를 시작으로 산업, 경제, 교육, 문화 분야까지 협력 확대 예정.

경상남도는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공존과 포용의 가치를 강조하고, 장애인의 행복과 희망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재)밀양시민장학재단은 15일 (사)경상남도 옥외광고협회 밀양시지부로부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200만원을 기탁받았다. 옥외광고협회 밀양시지부는 2019년부터 매년 2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지역 학생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