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이 2026년 4월의 '경북 이달의 호국영웅'으로 청도 출신 최종봉 선생을 선정했다. 최종봉 선생은 6.25 전쟁 당시 공군 L-4 연락기 조종사로 복무하며 정찰, 전단 살포, 공격 작전에 참여했으며, 이후 F-51D 전투기 조종사로서 북한 보급로 차단 및 군용시설 파괴에 기여했다. 이천지구 작전 중 전사한 선생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선정되었다.

영덕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군부 종합 4위를 차지하며 경북 체육 강자임을 입증했다. 축구와 궁도에서 1위, 육상과 족구에서 2위, 유도, 골프, 배구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전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원팀 영덕'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고령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농구 남자 일반부 우승, 태권도 종합 2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지역 특산물인 딸기를 활용한 '국립고령박물관 건립 유치' 퍼포먼스로 입장상을 수상하며 군민들의 염원을 알렸다.

봉화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축구 남자 일반부 2년 연속 우승, 테니스 여자고등부 3년 연속 우승 등 다수의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모범선수단상을 수상했다. 봉화군은 내년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공동 개최를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성주군체육회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14개 종목, 31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군부 종합 6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육상, 마라톤, 소프트테니스, 씨름, 탁구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종합 순위 향상에 기여했다.

구미시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256.5점을 기록하며 안동시와 포항시를 제치고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30개 종목에 944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특히 궁도, 사격 등 전략 종목에서 큰 폭의 순위 상승을 이루며 우승에 기여했다. 수영 종목의 천채영 선수는 4관왕과 MVP를 수상했으며, 총 10개의 대회 신기록이 경신되었다.

예천군이 경상북도 보건사업 기관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보건 체계의 우수성과 정책 실행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한국건강지수 정신건강 위험관리 전국 1위, 국가암검진 수검률 경북 1위 등 12개 분야에서 최우수·우수 성과를 달성했으며, 생애주기별 예방 중심 공공보건 체계 구축으로 군민 건강 수준을 향상시켰다.

예천군이 제64회 안동‧예천 경북도민 체육대회에서 21년 만에 군부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육상, 배구, 테니스 등 전통 강세 종목뿐만 아니라 소프트테니스, 태권도 등 집중 육성 종목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이는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 활성화 정책의 성공적인 결과로 평가된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폐회식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주관했으며, 1만 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예천군은 육상 2연패를 포함해 여러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기간 동안 다양한 문화 행사와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또한,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성주군과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운영한 농특산품 전시·홍보·판매장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특히 '성주참외'는 뛰어난 품질과 다양한 가공식품으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준비된 물량이 조기에 소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성주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브랜드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김천시가 대구지방환경청, 경상북도탄소중립지원센터, (사)누구나햇빛발전과 함께 '경북 1호 김천 시민햇빛발전소'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해 시민 약 100명이 참여하는 협동조합 방식으로 약 40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조성하며, 발생 수익을 공유할 예정이다.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하며, 지역 에너지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운영한 '예천에서 만나봄(春)' 관광홍보부스가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캐릭터 포토존, 예천의 자연과 역사를 담은 굿즈 전시, 그리고 '개심사지 우드메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었으며, 예천의 매력을 알리는 데 기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