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가 반도체 산업과 연계한 이송·물류 로봇 거점을 구축하며 첨단 로봇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오테크노밸리와 구미국가산단 공동물류센터를 활용한 실증 공간을 마련하여 로봇 기술의 테스트부터 현장 적용까지 지원하며, 이를 통해 지역 로봇 산업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경상북도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와 영덕군장애인연합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유공자 표창, 식전 공연, 홍보 및 체험 부스 운영, 자원봉사자들의 지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상주시 관내 농가 2개 업체가 '2026 경북의 맛 축제'에 참여하여 곶감 및 오이 등 지역 농특산물을 성공적으로 홍보 및 판매했다. 이번 축제는 직거래 방식으로 진행되어 농가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에 기여했으며, 상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농가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울진군이 오는 4월 24일 평생학습관에서 팝페라 가수 배은희 씨를 초청해 '음악으로 만나는 역사, 그 깊은 울림'을 주제로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역사적 배경과 이야기를 풀어내는 음악 인문학 강의로, 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예천문화관광재단과 안동시 한국정신문화재단이 경북도청신도시 기반의 지역 문화자원 연계 및 지속 가능한 문화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도시 내 민간 공간을 주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전환하고, 주민 주도형 문화 활동을 지원하여 자생적인 문화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경북청송군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는 '제3회 편의증진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 '무장애 환경 조성' 캠페인을 실시하며 일상 속 접근성과 이동권 보장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인식 개선에 힘썼다.

경상북도그라운드골프협회가 오는 4월 14일 문경시 영강체육공원에서 제19회 경상북도협회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경북 도내 6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여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를 치른다. 그라운드골프는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생활 체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동호인 간 화합과 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이 운영하는 '경북도청신도시 공영e자전거'가 고유가와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에 따라 대안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1일 2시간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특히 공공기관 이용률이 급증하며 평일 일평균 대여 1,500회를 기록하고 있다. 전체 가입자 수는 신도시 인구의 절반 이상인 1만 6천 명을 넘어섰으며, 예천군은 이용자 수 증가에 맞춰 추가 배치 및 안전 지도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포항시가 13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상해권 주요 도시를 방문하여 한중 산업 협력 포럼 및 경북 투자설명회에 참가, 전기차, 반도체, 로봇, 이차전지, 수소, 바이오, 데이터·AI 등 미래 산업 분야의 해외 투자 유치 활동을 펼쳤다. 영일만항 물류 경쟁력과 산업단지, 기업지원 제도 등 포항의 강점을 소개하며 현지 기업들과 실질적인 투자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울릉군 선수단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여 궁도 개인전 1위, 단체전 2위, 태권도 3위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울릉군 관계자는 선수들의 노력을 격려하며 이번 대회가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구 중구 주니어 야구단이 4년 만에 '2026 대구·경북 연맹 회장배 토너먼트 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전용 운동장이 없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선수들과 지도진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경산시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시부 종합 4위를 차지했다. 30개 종목에 911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수영 5년 연속 1위, 산악 1위, 육상 트랙 2위 등의 성적을 거뒀다. 특히 수영 종목에서 5명의 다관왕이 배출되는 등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