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가 제6회 경상북도 노인건강 대축제에서 한궁과 그라운드 골프 종목 2위를 차지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했다.

포항시가 제2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에서 13개 전 종목에 걸쳐 고른 활약을 펼치며 2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역도, 씨름 등 주요 종목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으며, 탁구, 배드민턴, 파크골프, 볼링 등 생활체육 종목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국립산림치유원이 대구·경북·강원교원단체총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원 대상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및 확산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교원의 직무소진 예방과 복지 증진,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원 및 홍보 협력 등을 포함한다. 최근 교육계의 교원 스트레스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산림치유의 효과가 주목받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치유원이 경상북도 및 영주시와 협력하여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의 심리적 회복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피해 주민들의 우울감과 트라우마 해소를 목표로 하며, 맞춤형 숲 체험 및 치유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안동, 영덕, 영양, 청송, 의성 등 5개 시·군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일상 복귀를 돕는다.

포항시가 경상북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외국교육기관 설립 타당성 조사 및 실행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영남권의 글로벌 교육 환경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포항의 산업·연구 기반을 활용하여 지역 인재 양성, 정주 여건 개선,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 확대를 목표로 한다. 포항시는 영국 크라이스트 칼리지 브레콘과 협약을 맺고 유·초·중·고 기숙형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추진 중이며, 2028년 국비 예산 반영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천시장애인체육회는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참가 선수단의 필승 의지를 다지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여상규 상임부회장은 메달 입상자에 대한 포상금으로 2,000만 원을 지정 기부했으며, 130명의 선수단은 12개 종목에 출전하여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경상북도보디빌딩협회가 오는 5월 2일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2026 미스터앤미즈 경북 보디빌딩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남자 18체급, 여자 7체급 등 총 10개 종목에서 경북 최고의 보디빌딩 인재들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문경시는 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해 글로벌 스포츠 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으며, 대회 기간 중 문경 찻사발 축제도 함께 열려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경시장애인체육회가 제2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문경시 선수단의 결단식을 개최했다. 총 88명의 선수단이 10개 종목에 참가하며, 지난해 성적을 뛰어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경북 영주에서 '의료혁신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의료 취약지 주민 및 의료 공급자의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서는 영주적십자병원의 인력 부족, 응급실 여건, 간병 부담 문제 등이 제기되었으며, 상급종합병원과의 연계 강화, 응급 의료 인력 확충, '보호자 없는 병실' 도입 등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이 논의되었다. 보건복지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여 지역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달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개혁 유공' 평가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대구·경북에서 유일한 수상이며, 규제혁신과 적극행정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은 전국 유일 자치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달서구는 현장 중심 정책 추진,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체감도 높은 규제 개선을 이끌어내 지역경제 활성화와 행정 신뢰도 제고에 기여했다.

예천군이 오는 28일 개심사지에서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 채화식을 개최한다. 이번 성화는 장애인 선수들의 강인한 의지를 상징하며, 안동 임청각에서 채화된 불꽃과 합화식을 통해 대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도민 모두가 하나 되는 어울림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청도군이 경상북도와 합동으로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 상황을 가정한 '경북형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주민 중심의 체계적인 대피 시스템 구축을 통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기상 상황 전파부터 실제 대피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