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군 대가야박물관과 경북대학교박물관이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시·관광 분야의 공동 발전을 목표로 하며, 지역 문화 교류 촉진 및 학예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회 전시는 전통 음악의 질서와 조화를 조명하며, 고령 지산동 고분군 및 가야금 문화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대구 중구 진로진학지원센터가 경북대학교 대구캠퍼스에서 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경북대학교 학과박람회 하쿠나마타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대학생 멘토와 고등학생 멘티가 직접 소통하는 멘토링 방식으로 운영되어 참가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구체적인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을 주었다.

의성군이 경상북도 주관 '2026년 규제개혁 추진 실적 시·군 평가'에서 군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10년 연속 규제개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현장 중심 규제 발굴 체계 운영,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 참여,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운영 등의 성과와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경력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김천시 장애인 체육 선수단이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4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는 김천시장애인체육회 여상규 상임부회장의 사비 2,840만 원 기부와 메달 획득 선수 포상금 지급 약속 등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은 결과이다. 여 부회장은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했으며, 김천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장애인 체육 인프라 확충 및 종목별 육성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위군과 경북대학교가 고추 탄저병 예방 및 친환경 방제를 위해 미생물제제를 활용한 무비산형 드론 살포 기술 실증시험에 착수한다. 이번 연구는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탄저병 피해를 줄이고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대표 브랜드 쌀 '일선정품'이 '2026년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에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은 구미쌀의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이며, 향후 1년간 경북 대표 우수 브랜드 쌀로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구미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 쌀 산업 경쟁력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를 앞두고 사전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년도 AI 영상공모전 수상작 상영회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공직자 대상 AI 콘텐츠 제작 교육을 실시하여 행사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수상작 상영회는 5월 9일부터 6월 27일까지 구미영상미디어센터와 구미과학관에서 진행되며, 6월 30일까지 AI 영상공모전 접수도 받고 있다. 구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AI 영상 산업의 가능성을 알리고, 구미를 미래형 첨단산업 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울진군 선수단이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군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며 역대 최고 성적인 금메달 3개, 은메달 7개, 동메달 6개 등 총 1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올해 처음 출전한 파크골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며, 이는 지난해 출범한 울진군장애인체육회의 체계적인 지원과 선수, 지도자, 관계 단체의 협력이 만들어낸 결과이다.

포항시가 '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하여 경상북도, 구미시와 함께 '경북 로봇 특화단지 유치 홍보관'을 운영하며 '제조 AX 혁신 경북 휴머노이드 로봇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대외 홍보에 나섰다. 포항시는 국내 최고 수준의 R&D 인프라와 로봇 산업 생태계를 바탕으로 특화단지 유치를 통해 제조 현장의 AI 전환을 이끌고 글로벌 로봇 파운드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포항시가 제2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에서 13개 전 종목에 걸쳐 고른 활약을 펼치며 2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역도, 씨름 등 주요 종목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으며, 탁구, 배드민턴, 파크골프, 볼링 등 생활체육 종목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대구 중구보건소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이 대구·경북 지역 보건의료 인력 불균형 해소와 의료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필수 의료 제공 체계 강화, 의료 취약지 의사 인력 확보, 지역사회 인재 양성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부계면과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가 협력하여 명산리 주거취약계층 20가구의 노후 등기구를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생필품을 전달하는 '홈누리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 기여했으며, 수혜자들은 밝고 안전해진 주거 환경에 만족감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