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 경북도에 지역 현안 사업 국비 지원 요청…정원도시 조성, 산불피해 복구 등 포함

청송군, 산불 트라우마 겪는 파천면 직원 대상 회복 프로그램 운영… 심리 검사, 교육, 체험 활동 등 5회기 진행

상주박물관은 7월 5일부터 6일까지 경북 거주 외국인 7개국 출신을 대상으로 ‘문화리더 양성 교육프로그램 온고지신(溫故知新) 리더스’를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변화된 거주외국인 정책과 경북 문화유산을 주제로 외국인의 지역 정착과 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통문화 체험, 정책 설명, 문화유산 탐색, 박물관 관람 등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문화 리더십을 함양하고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외국인의 시선으로 보는 경북 문화지도 제작 등 후속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대한광복회 결성 110주년을 맞아 경북 출신 독립운동가 이정희, 정응봉, 정진화, 홍주일 선생을 선정하여 공적을 기렸다. 이들은 대한광복회에서 활동하며 만주에 독립운동기지를 건설하기 위한 자금 모집 활동을 펼쳤다. 특히 정응봉 선생이 운영하던 대동상점은 자금 조달과 비밀회의 장소로 활용되었다. 이들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정부는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제9회 경북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7월 5일부터 6일까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1,70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하여 연령별, 등급별로 나뉘어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부에서는 구미시, 포항시, 김천시가, 군부에서는 울진군, 예천군, 청도군이 각각 1, 2, 3위를 차지했다.

봉화군, 경북 ‘2025년 소규모 마을 활성화 공모사업’ 2개 부문 선정! 5억 확보로 폐교 리모델링, 정원 조성 등 마을 활성화 본격 추진

포항시는 '2025년 바로마켓 경상북도점 시군구 연계 행사'의 일환으로 '포항시의 날' 특별 행사를 개최하여 포항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했습니다. 애플수박 할인 판매 및 시식, 냉동 산딸기 무료 시식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포항시 온라인 쇼핑몰 '포항마켓' 신규 회원 가입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여 판로 확대 및 소비자 유입 효과를 거뒀습니다.

김천시는 경북도와 함께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산림 재해 예방을 위해 산사태 복구사업장을 방문, 취약지 대피체계를 점검했다. 산사태 복구 사업의 안정성 확인과 더불어 산사태취약지역의 토사 유출 위험, 배수로 상태, 안내표지판, 주민 대피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위험 요소와 대응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천시는 여름철 장마와 태풍 등에 대비하여 취약지역 점검 및 사전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경주시와 함께 2025 APEC 정상회의 연계 3대 사업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9월 '한-APEC 비즈니스 파트너십', 10월 'APEC 회원국 경북투자포럼', '첨단미래산업관' 등 3개 사업에 총 35억 원이 투입되며, 국내외 기업 참여, 투자 유치, 첨단 기술 홍보 등을 통해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주최 '제18회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대회'가 9월 3일부터 4일까지 포항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발달장애인 당사자, 가족,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자기권리주장대회, 기념식,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발달장애인 160명이 참여한 '세줄글쓰기' 작품 전시는 많은 관람객들의 공감을 얻었다.

의성군, 2024년 경상북도 성실·모범납세자에 의성콘텍, 우주산업, 대구농약종묘사 여성구 대표 선정. 성실한 세금 납부와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 수상. 수상자에게는 세무조사 유예, 금리우대 등 혜택 제공.

㈜제이오푸드, 안동에 87억 원 투자해 식육·식품 제조공장 신설. 산불 피해 입은 기존 사업장 대신 경북바이오2차산업단지에 2026년까지 신공장 건립 예정. 10여 명 신규 고용 창출 및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