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상공회의소 박윤경 회장은 대한상의 하계포럼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대구경북신공항 조속 건설 건의서를 전달하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박 회장은 수도권 집중화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신공항 건설이 필수적임을 강조하고, 광주군공항 이전 사례를 언급하며 대구경북신공항에도 범정부 TF 구성 등 정부 주도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경북 고령군은 7월 15일 김은동 고령 제와장의 출판기념회 및 공개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김은동 제와장의 저서 『와장 김은동-근현대기와와 기와명장』 출판을 기념하고, 수제 전통기와 제작 시연과 고령기와 박물관 관람이 진행되었다. 김은동 제와장은 50여 년간 전통 기와 제작에 헌신하며 경복궁, 창덕궁 등 국가유산 복원에 기여했으며, 2023년 경북 무형유산 고령제와장으로 인정받았다.

영천시, ‘경북형 이색숙박시설 조성사업’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으로 사업 본격 추진. 화랑설화마을 유휴부지를 활용, 포도와 와인을 콘셉트로 한 25개 객실 및 독채형 숙박동 5객실 규모의 숙박시설 건립 예정. 2026년 착공, 2027년 상반기 완공 목표로 화랑설화마을 활성화 및 체류형 관광 여건 조성 기대.

청송군, 2025년 상반기 국가암검진 수검률 경북 1위 달성! 전국 평균 24.2%, 경북 평균 24.3%인 가운데 청송군은 27.3% 기록, 대장암·유방암 수검률도 경북 평균 상회. 맞춤형 홍보, 경로당 암 예방 교육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성과 달성.

구미시는 15일 '제25회 경북장애인 IT 페스티벌'을 구미대학교에서 개최했다. 185명의 장애인 참가자들은 정보화 경진대회 5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총 4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정보 활용 능력 향상과 사회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김장호 구미시장은 참가자들의 뛰어난 실력을 칭찬하며 대회가 사회 참여 확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상주시는 7월 12일 청년센터에서 '2025 경북 청년주도 연합체 행사'를 개최했다. 경북 지역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하고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청년센터 '들락날락' 이전 개소식도 진행되었다.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 캠퍼스 4기 학생들이 7월 10일 단합대회를 개최하여 레크리에이션, 연극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봉사활동과 지역 홍보 연계 활동도 계획 중이다.

서울 동대문구와 경북 청도군이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하고 행정, 문화,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농특산물 직거래, 관광자원 공동 홍보, 문화·행정·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대구경북신공항 연결 도로 2개 노선(85호선, 16호선)이 일반국도로 승격되어 신공항 접근성 강화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85호선은 김천, 구미, 안동, 예천 지역과 신공항을, 16호선은 청송, 의성 지역과 신공항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 도로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도 승격으로 국가 재정을 통한 도로 건설 및 관리가 가능해져 신공항 연계 교통망 확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산시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경북도에 9개 사업에 대한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요청 사업은 경산 소월지 생태공간 조성, 청소년 수련관 건립, 경산생활체육공원 럭비구장 노후시설 개선 등이다. 경북도는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경산시는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예천군,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2025 예천석송령배 경북생활체육 복싱대회’ 개최. 도내 22개 시·군 300여 명 참가 예정.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 참여 가능.

충북도, 지방도 927호선 '예천 효자~단양 대강' 노선 국도 승격 확정. 단양과 예천을 최단 거리로 잇는 해당 노선은 소백산맥 통과로 인한 선형 불량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으나, 국도 승격으로 도로 개선 및 관광 활성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