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는 2026년도 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경북도청을 방문하여 숲 관광단지 조성, 낙동강 수생태 국가정원 조성 등 핵심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시의회 의장은 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성주군, 경상북도 교육청 주관 '2026년 경북미래교육지구'에 지정. 2026년부터 4년간 총 16억원 투입, 지역교육공동체 구축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추진 예정.

제30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23일 영덕에서 개최된다. 산불 피해 지역인 영덕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도내 19개 시·군 동호인들이 참가해 지역 재정비와 회복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 대표 쌀 브랜드 '일선정품(영호진미)'이 '2025년 팔도 농협쌀 대표브랜드' 경북 1위, 전국 7위를 차지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구미시는 2019년 브랜드 통합, 2024년 통합미곡처리장 완공 등 꾸준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향후 품종 전환 및 재배관리 강화를 통해 프리미엄 쌀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14일 오천읍 옛 행정복지센터 부지에서 ‘경북시청자미디어센터·오천읍행정복지센터 복합청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2026년 11월 완공 예정인 이 복합청사는 국비 50억, 도비 43억, 시비 257억 등 총 3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연면적 5,898㎡,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경북시청자미디어센터는 방송 제작·편집·디지털 활용 교육 공간으로 운영되며, 오천읍 신청사는 종합민원실, 세무출장소, 장난감도서관 등을 갖춰 행정 편의와 주민 복지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포항시, ‘경북시청자미디어센터·오천읍행정복지센터 복합청사’ 착공…2026년 11월 완공 예정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새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구경북 공동 협력 T/F'를 구성하고 8월 13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T/F는 양 지역의 공동 현안 논의와 전략적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구성되었으며,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이 공동단장을 맡았다. T/F는 국정기획위원회의 국정운영 계획을 분석하여 공동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수도권 일극체제 대응 등 장기적 발전 기반 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의료지원단, 영덕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 대상 '찾아가는 원스톱 의료서비스' 제공. 응급의학과, 감염내과 전문의,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의료진이 7일과 8일 지품면 이재민 56명에게 진료, 약 처방, 건강 상담 등을 실시. 심층 상담, 만성질환 관리, 정신적 외상 상담도 병행. 21일에는 축산면에서 추가 의료지원 예정.

성주군은 8월 11일 경상북도와 함께 투자활성화 순회 간담회를 개최하여 성주3일반산업단지 투자 유치 및 기업 애로사항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경북도는 산업단지 개발 등 전방위적 지원을 약속했고, 성주군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8월 7일 『2025 경북종합체육대회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여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및 제27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66명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수상자는 종목별 경기 운영 관계자, 자원봉사자, 선수단 지원 인력, 공무원 등 대회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전 과정에 헌신한 관계자들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 경북지사는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에 온누리상품권 50만원을 후원하여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어르신 복지서비스 지원에 기여했다.

의성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97.6% 달성...경북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