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군이 경상북도 '2025년 지역개발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다산면 청년 복합귀농타운 조성사업과 농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예천군이 경상북도 주관 '2025년 경북환경대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환경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은 탄소중립 실천 교육 확대, 클린예천 만들기, 취수원 관리 및 수질오염사고 대응 역량 강화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었다.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가 수성구청에 2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여 취약계층 아동 100가구의 난방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가 경상북도 주최 '2025년 탄소중립 생활실천 평가보고회'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한 단계 높은 평가를 받으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미시는 친환경 명절 보내기, 기후변화주간 캠페인, 자원재활용 사업 등을 추진했으며,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가구 수 도내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어 학서지 생태공원과 선산도서관에 기후적응형 시설을 조성했다.

구미시가 '2025년 경상북도 투자유치 대상' 시상식에서 지자체, 기업, 유공 공무원 부문 모두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구미시는 소재·부품, 반도체, 방위·방산, 이차전지, 관광·서비스,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18개 기업과 약 4조 5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특히 이차전지 분야의 ㈜피엔티와 방위·방산 분야의 ㈜삼양컴텍은 투자유치대상 기업 부문에서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민간공항 기본계획이 1년 만에 고시되었으며, 의성군 화물터미널 추가 신설로 인한 사업비 조정 협의가 지연의 주요 원인이었다. 이번 기본계획에는 의성군 활주로 동측안 화물터미널이 포함되었으며, 군위군에는 여객터미널과 벨리카고용 화물터미널이, 의성군에는 화물기 전용 터미널이 들어서는 이원화 구조로 결정되었다. 국토교통부는 향후 세목조서를 포함한 변경 고시를 진행할 예정이며, 정부의 물류특화 관문공항 조성 의지와 함께 군위군의 선제적 대응으로 신공항 건설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가 총사업비 2조 7천억 원 규모의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민간공항 기본계획을 고시했다. 신공항은 대구시 군위군 소보면과 경북 의성군 비안면 일대에 조성되며, 2060년 목표 연도에 여객 1,265만 명, 화물 23만 톤 처리가 가능하도록 계획되었다. 공항 접근성 향상을 위한 진입도로 신설도 포함되며, 대구시는 국토교통부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여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영주시가 '2025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시상식에서 자치단체 부문 대상과 공무원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투자유치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특히 한국동서발전㈜과의 1조 2천억 원 규모 무탄소 전원개발사업 투자양해각서 체결은 역대 최대 규모로, 총 1조 6,327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와 900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K-방산도시 도약을 위한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와의 2,200억 원 투자 유치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소멸 위기 극복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상주시가 경상북도 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국·도비 예산 확보 및 집행, 공모사업 노력, 자체 사업 발굴 등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며, 특히 시설하우스 연질필름 교체 사업 지원이 농가 경영 안정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다.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경상북도 국립·공공의대 설립 국회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경북 지역의 낮은 의사 수와 필수 의료 분야 전문의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한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지역에서 교육받은 의료 인력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구조 마련이 시급하며, 이를 위해 국립의대 설립이 핵심 대안으로 제시되었다.

강원라이즈센터와 경북라이즈센터가 초광역 RISE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 지역정주 제고, 초광역 사업 추진체계 마련, 권역별 산업·인재 생태계 강화를 목표로 하며, 양 권역의 교육·연구 자원과 산업 인프라를 연계하여 지역의 유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구미도시공사가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시설 내 장애인 일자리 발굴 및 제공, 근로환경 개선, 인식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여 장애인의 안정적인 고용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