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이 경북 최대 체육행사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년 초 TF팀을 신설하고 행정력을 집중했으며,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공동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1만 2천여 명의 선수단과 약 3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천군은 경기장 시설 정비에 25억 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종합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안전한 대회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이번 대회를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회로 삼아 이후에도 다양한 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이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국토 균형발전 비전 부재를 지적하며, 통합특별시청 소재지 안동 명시, 기초자치단체 자치권 및 재정 자율권 이양 선행, 제도적 기반 마련, 통합특별시 명칭 '경북특별시' 지정, 북부권 발전 전략 선행 등 5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권 시장은 지방소멸 위기 속 행정통합이 마지막 승부수일 수 있지만, 불확실한 승부수에 지역 미래를 걸 수 없다며 치열한 고민을 촉구했다.

성주군이 경상북도교육청과 경북미래교육지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16억원을 투입해 교육 거버넌스 구축, 마을학교 운영, 지역 특화사업 등을 추진하며, 유치원 원어민 영어교실, 글로벌 영어몰입 체험프로그램, 우리 소리 지역공감 프로젝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성주군은 미래교육지구 사업 외에도 교육경비 보조금, 무상교육비, 교복구입비, 장학금 등 총 36억원을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투자하고 있다.

포항시가 광명일반산업단지에 조성 중인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현장을 방문하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AI 산업 육성 및 확산 전략을 공유했다. 총사업비 2조 원 규모의 데이터센터는 2027년 상반기 운영 개시를 목표로 하며,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를 AI 산단으로 육성하고 'AI 삼각벨트' 구축을 통해 경북 전역을 AI 혁신 선도 권역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APEC AI 센터 유치를 통해 글로벌 협력 플랫폼 구축을 구상하고 있다.

포항시와 경상북도가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와 5,0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는 포항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 ESS 및 전기자동차용 LFP 양극재 생산설비를 구축하며, 연간 5만 톤 생산 규모로 25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투자는 LFP 배터리의 우수한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하며, 포항은 이차전지 소재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전망이다.

구미시가 2026년부터 사회복지기관 종사자에게 1인당 20만 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비를 격년으로 지원한다. 이는 경북 도내 최초로 도입되는 사업으로, 신체적·정신적 노동 강도가 높은 복지 종사자들의 건강 관리를 통해 복지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사업비 1억 8천여만 원으로 연간 약 900여 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며, 건강보험공단 기본검진 외 내시경, CT 등 추가 검진 항목을 지원한다.

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공개행사 및 성화봉송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경북 최초 공동 개최를 기념하며 시민 참여형 문화체전으로 준비할 것을 밝혔다. 대회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며, 장애인체육대회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다.

대구 수성구가 한국나무의사협회 대구경북지회와 공원녹지 및 도시숲 건강 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 변화에 따른 병해충 증가와 도시숲의 중요성 증대에 대응하여, 국가 공인 전문가인 나무의사의 과학적 진단 체계를 도입, 불필요한 약제 오남용을 줄이고 수목 생존율을 높이며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녹색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영주시가 경북항공고 신입생과 학부모의 행정 편의를 위해 학교 오리엔테이션 현장에서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운영하며 전입신고 접수 및 지원 제도 안내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전입 절차 부담을 줄였으며, 전입 학생에게는 영주사랑상품권과 기숙사비 지원 혜택을 안내했다.

영천시가 경상북도 최초로 90세 이상 국가유공자에게 매월 20만원의 장수축하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신설했다. 이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고령 유공자들의 장수를 기원하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예우 사업으로, 참전·보훈명예수당 수급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지급된다. 영천시는 이미 다양한 보훈 수당과 위문금, 사망 위로금 등을 지급하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확대하고 있다.

고령군이 2025회계연도 이월예산을 전년 대비 30.5% 감소한 765억원으로 확정하며 재정 건전성 강화에 나섰다. 이는 대규모 사업 준공, 경북 최초 '이월사업 사전심사제' 도입, 연내 집행 가능 사업의 적극 추진 등의 결과로 분석된다.

안동상공회의소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가 2026년도 지식재산 지원사업을 개시하며, 예비창업자와 경북북부지역 8개 시·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특히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사업은 3년차를 맞아 지원 규모와 효과가 확대될 전망이며, 이 외에도 IP디딤돌, 지식재산 긴급지원, IP나래 프로그램 등 맞춤형 지식재산권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