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는 안동호 상류 지역 도선 '경북 제703호'의 운항을 2월 24일(화)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영상 기온으로 안동호 결빙이 해제됨에 따라 예안면 도목리에서 예안면 천전리(상천) 구간 운항이 재개되며,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항 재개 전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지속적인 관리 감독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운항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항시가 철강 및 이차전지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2030년 AI 인재 10만 명 양성' 목표 달성을 위해 경북대학교와 함께 'K-Digital Training AI·빅데이터 전문가 양성과정' 13기를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비전공자 비율이 높으며, 수료 후 지역 기업과의 채용 연계를 통해 '인재 유턴' 및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

상주시가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학년도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 신입생 5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등 공통 과목과 상주 특화 과목, 현장 체험학습 등이 포함된다. 수료생에게는 명예도민학사 학위증이 수여되며, 졸업 후 2년이 지나면 재입학도 가능하다.

예천군이 경북도청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산업시설용지 20필지를 재공급하며, 첨단제조업 및 지식문화산업 분야 기업 유치에 나선다. 입주 기업은 평당 50만 원의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용지를 확보할 수 있으며, 예천군은 적극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항시가 울릉군을 방문하여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해양관광 거점 강화 및 권역 간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포항-울릉 간 연계 협력, 동해안 해양관광 활성화 전략, 울릉도 해양관광 운영 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모색했으며, 향후 공동 추진 과제 도출 및 포항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전략에 반영할 계획이다.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가 지역 장애인 가정 31곳에 명절맞이 돌김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나누기 사업을 진행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접근성이 낮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물 전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다.

포항시가 울릉군과 간담회를 갖고 동해안 해양관광 활성화 및 포항-울릉 간 연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양측은 관광 자원 공유, 상호 보완적 역할 강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으며, 포항시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안동지회는 2월 12일 안동체육관에서 장애인 인권교육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인권 인식 제고와 회원 권익 증진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인권 교육과 함께 전년도 사업 보고 및 올해 사업 계획 심의가 이루어졌다.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가 2월 10일 청송군 공공협력센터에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기본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20명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 공유, 근무 의욕 고취, 직무 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경제적 자립 지원을 목표로 한다.

구미국방벤처센터가 '경북국방벤처센터'로 확대 개편되어 경북 전역의 방산기업 지원 거점으로 새 출발했다. 11년간 누적 국방매출 1조 6천억 원, 일자리 1천 개를 창출했으며, 이번 개편으로 도내 방산 생태계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예천군이 '평생학습도시 예천' 구현을 위해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예천캠퍼스 명예 학사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등 공통 교육과 특화 교육, 비교과 활동을 포함하며, 수료자에게는 명예 도민 학사 학위가 수여된다. 예천군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덕군보건소가 2025년 대형 산불 피해 주민들의 심리 회복을 위해 '마음안심 첫걸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트라우마 예방, 고위험군 발굴 및 상담, 재난 심리 지원 홍보 등을 포함하며, 포항북구보건소와 협력하여 '경북산불 재난 심리 지원 모니터링'도 함께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