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가 대구경북 광역철도(서대구~의성) 조기 추진과 구미~신공항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대구·경북 6개 지자체장도 공동 건의문에 서명하며 조기 추진 의지를 밝혔다. 서명운동은 4월 3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구미시는 서명 결과를 정부에 전달해 철도망 구축을 공식 건의할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가 경북도청을 방문해 황명석 행정부지사에게 울릉군 주요 현안에 대한 도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공모선(엘도라도EX) 운항 결손금 6.3억원 도비 지원, 울릉항로 공영화 추진 필요성 제기, 제5차 섬 종합 발전계획 적극 지원 요청 등이다. 남 군수는 울릉의 교통 및 정주여건 개선이 국가 균형발전 차원의 과제임을 강조하며 경북도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해상교통 체계와 섬 발전 기반 확충을 약속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공동 건의문 서명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명식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조기 착공을 중앙정부에 공식 건의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경북 통합공항 연결 및 광역생활권 형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북부권 8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반대 의사를 표명하며, 시도민 의견 수렴 없는 일방적인 통합 논의 중단을 촉구했다. 이들은 현재 추진 방식이 절차적 민주주의를 위반한 '위로부터의 결합'이라고 비판하며, 지역의 미래는 지역민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청 신도시가 정착하기도 전에 구체적인 로드맵 없이 통합을 추진하는 것은 북부권 도민을 소외시키는 처사라고 지적하며, 향후에도 공동 대응을 통해 지역 주민 의사 반영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양자·AI 기술을 결합하여 차세대 무인이동체 시장 선점에 나선다. 양자보안기술(QRNG)과 AI반도체(NPU)를 무인이동체에 접목해 보안성과 지능성을 높이고, 지역 특화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동 R&D, 전문인력 양성, 지역 산업 연계 및 생태계 조성 등을 포함하며, 경북을 양자산업의 중심지이자 무인이동체 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산시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재정집행 및 소비·투자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상반기 신속 집행 우수 기관 선정에 이은 쾌거로, 경산시는 전략적이고 선제적인 재정 운용을 통해 재정 집행 성과를 높였다. 조현일 시장은 전 공직자의 책임감 있는 재정 집행 노력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집행 관리와 효율적인 재정 운용으로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군위군 주민들이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주민 탄원서와 서명부를 군위군수에게 제출했다. 주민 대표들은 광역철도가 지역 생활권 확대와 대구경북 신공항 성공을 위한 필수 교통망임을 강조했으며, 군위군수는 관계 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사업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영양군이 코레일관광개발과 협력하여 '경북의 숲 기차여행' 상품을 본격 운영한다. 이 상품은 2026년 2월 28일부터 12월 14일까지 1박 2일 체류형으로 진행되며, 영양의 자작나무숲, 선바위관광지, 장계향 문화체험교육원 등을 중심으로 한옥 체험, 지역 음식, 힐링 트레킹 등을 포함한다. 지역 상권 및 관광사업체와의 연계를 강화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이 경북도청을 방문하여 이철우 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18억 원 규모의 특별 조정교부금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광역 연계 사업 및 인접 지역과의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경북도의 협조를 요청했다.

안동시의 명승지 만휴정이 한국관광공사 '2026년 대구경북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만휴정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촬영지로 알려졌으며, 산불 위협 속에서도 문화적 가치를 지켜낸 상징적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동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만휴정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봉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경북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학의 전문 인력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프로그램 운영, 진로 탐색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청소년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북도합기도협회가 2월 28일 문경배드민턴경기장에서 제107회 전국체전 합기도 경북 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 이번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은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 경북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