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이 점곡면 동변리 일원을 경상북도 제1호 산림경영특구로 지정하고, 산불 피해 산림 복구와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 기반 조성에 나선다. 이번 특구 지정으로 10년간 제도적·경제적 지원을 받으며, 산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에서 제6기 신입생 40명의 입학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캠퍼스는 100세 시대에 발맞춰 평생교육을 제공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목표로 합니다. 경북학과 인문학 등 정규 교육과정과 함께 자원봉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 신중년경제캠프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봉화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출전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하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 대표 선서와 단기 수여식이 진행되었으며, 봉화군은 230명의 선수가 15개 종목에 참가하여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 예천군에서 열리는 대회에 임한다.

고령문화관광재단은 경북문화재단 및 도내 14개 기관과 함께 '2026 경상북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정책과 연계하여 경상북도 내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확산하고,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고령문화관광재단은 고령군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 여성자립지원사업단이 여성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로 소통하는 공연 관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장애인과 보호자 15명이 참여하여 문화생활의 제약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일상의 활력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협회는 앞으로도 여성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예천군 함께하는연구소 이용 아동이 제1회 경북 베리어프리 사생대회에서 수상하며 발달장애 아동의 예술적 재능과 가능성을 입증했다. 예천군은 앞으로도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양군이 맞벌이 가구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경북형 돌봄 모델 'K-보듬 6000' 시설 운영을 시작한다. 입암어린이집이 경상북도 지정시설로 선정되어 평일 연장 운영, 24시간 긴급 돌봄, 주말 및 공휴일 운영 등 통합 돌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경북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학의 전문 인력과 교육자원을 활용한 학과 체험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확대와 학업 복귀를 지원할 예정이다.

포항시가 경상북도, 구미시, 지역 로봇 기업 및 연구기관과 함께 '산·연·관 초광역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경북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핵심 부품 국산화, 현장 실증 강화, 휴머노이드·AI 중심 산업 생태계 조성,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 등을 추진하며 포항을 로봇산업의 메카로 육성할 계획이다.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단체 '불봉이네 봉사단'이 경북대 봉사 동아리 '수리 영역', 동구자원봉사센터와 봉사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북대 학생들은 집수리 기술을 배우고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에 참여하며, 동구자원봉사센터는 대상지 발굴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향후 경로당 에어컨 필터 청소, 방역 등 다양한 봉사 활동도 추진될 예정이다.

구미시와 포항시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봇 분야) 지정을 위해 손잡고 경북을 로봇산업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산‧연‧관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양 도시는 공동 선포식을 개최하고, 휴머노이드·AI 중심 미래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는 구미의 제조 기반과 포항의 연구개발 역량을 결합하여 로봇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하고 경북을 미래 로봇산업 선도 전략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6에서 경상북도 공동관을 운영하며 도내 10개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총 282건의 상담을 통해 1,043만 달러 규모의 상담액과 351만 2천 달러의 현장 계약액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약 19배 증가한 수치다. 특히 입주기업인 (주)브이스페이스는 35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고 4,6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가능성을 확인했다. 참가 기업들은 모빌리티, XR, UAM, 헬스케어, AI 등 미래 핵심 기술 분야의 혁신 서비스를 선보여 큰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