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에 맞춰 군위군을 중심으로 광역 교통망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국도 승격, 구미-군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통과, 팔공산 관통도로 추진,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신공항 접근성 강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포항시 선수단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2연패 달성을 위해 출정식을 갖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30개 전 종목에 211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범시민 서포터즈 체계를 구축하여 선수단을 지원하며, 종합 우승을 향한 포항시의 노력을 강조했다.

문경시보건소가 점촌북초등학교와 함께 '경북형 감염병 예방학교 운영 사업'을 통해 3월부터 10월까지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감염병 조기 발견 및 확산 방지를 목표로 하며, 월별 주제 교육, 캠페인, 그림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령군이 2025년 경상북도 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에서 3년 연속 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고령군은 122건의 사업에 대한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3억 7,6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이는 철저한 현장 확인과 기술적 분석을 통한 성과로 평가받았다. 이번 선정은 고령군의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예천군이 경상북도 '2025년 시·군 청렴 및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군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다. 예천군은 체계적인 감사 시스템 운영,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 추진, 공직자 청렴 의식 제고 교육 강화, 취약 분야 선제적 점검, 자체 감사 기능 내실화 등 예방 중심의 감사행정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 점검을 병행하며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한 점도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예천군은 앞으로도 청렴도 향상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책임 있는 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 사기 진작을 위해 훈련장을 방문,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포항시는 범시민 서포터즈 운영 등 지역 전체가 하나 되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1,300여 명의 선수단이 종합우승 2연패에 도전한다.

청도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지방정부 혁신평가와 함께 2개 분야에서 2년 연속 2관왕을 달성한 성과이며, 경상북도 군부에서는 유일한 선정이다. 청도군은 기관장의 실행력, 민원 처리 신속성, 장기 민원 해결, 지역 현안 해결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34년간 건축물대장이 없던 청도공설시장의 건축물대장 생성, 보상 협의 지연 토지 문제 해결, 빈집 기부채납을 통한 보상 협의 도출 등 창의적인 적극행정 사례를 선보였다. 또한, 저출생 극복을 위한 돌봄공동체 확대 및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및 퇴직공무원 소송 지원 확대 등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힘썼다.

경북도민행복대학 영덕군캠퍼스가 42명의 신입생을 맞이하며 입학식을 개최했다. 대구한의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위탁 운영하는 이 캠퍼스는 경북학, 인문학 등 7개 분야의 강의와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30주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명예 도민학사 학위를 수여한다. 지난해 97%의 높은 수료율과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으며, 군은 평생학습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활력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이 일월면 복지센터에서 지역 장애인 및 주민 14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 한마당' 이동복지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 의료,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하여 지역 장애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동의료원 진료, 건강증진 체험, 공예, 이·미용, 이동세탁, 포토존, 노래자랑,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여러 봉사단체가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희자 분관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구미시에서 2026년 1분기 경상북도 지방문화원장 회의가 개최되어 도내 22개 시·군 문화원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문화원 운영 현황 공유 및 지역문화 발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후 참석자들은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을 방문하여 구미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체험했다.

영주시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참가를 앞두고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하며 필승을 다짐했다. 이번 대회에 영주시는 25개 종목에 총 581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4월 3일부터 6일까지 예천군과 안동시에서 공동 개최됩니다. 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며 12,000여 명의 선수단과 3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하는 대규모 축제로, 특히 예천군은 1997년 대회 반납의 아쉬움을 딛고 2026년 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의 변화된 역량을 보여줄 상징적인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함께 여는 화합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36개 경기장에서 20여 개 종목이 펼쳐지며, 개회식은 4월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예천의 벚꽃 명소 방문 등 관광객 유치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