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열리는 예천군이 선수단과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벚꽃 시즌에 맞춰 벚꽃길 야간 조명, 퓨전국악 버스킹 공연, 스탬프 챌린지, 생활원예 전시 및 농산물 판매, 관광 홍보 부스 운영, SNS 인증샷 이벤트,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청도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참가 선수단의 필승 의지를 다지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김하수 청도군수 등 내빈들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으며, 선수단은 육상, 축구 등 15개 종목에 380여 명이 출전한다.

영주시가 경북전문대학교에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 사업은 지역 신중년층에게 체계적인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19세 이상 영주시민 5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7대 영역의 공통·특화 과정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도모하며, 2021년부터 현재까지 약 300명의 학습자가 참여하는 지역 대표 평생학습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예천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기념하여 개심사지 오층석탑 일원에서 '개심사지 벚꽃 버스킹'을 개최한다. 4월 4일부터 4월 5일까지 양일간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벚꽃과 함께 퓨전 국악 밴드 '프로젝트 락'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첫날은 '화연(花宴), 봄을 열다'를 주제로 감성적인 국악 크로스오버를, 둘째 날은 '풍류난장(風流亂場), 흥을 깨우다'를 주제로 에너지 넘치는 퓨전 페스티벌을 펼친다. 또한, 청사초롱 조명을 설치하여 전통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야간 경관을 연출하고,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간 동안 예천스타디움 주차장에서 생활원예 전시와 '맛뜰리:예' 가공제품 및 음료·간식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야생화 분재 전시, 튤립·수선화 심기 체험, 예천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 판매 등을 통해 방문객에게 즐거움과 풍성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천시가 경북 우수농산물 상표 사용자의 품질관리 강화 및 브랜드 신뢰도 제고를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2026년 신규 상표 사용자 신청을 접수 중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정담두부집, 코리아팜영농조합, 낙원농장이 대상이었으며, 모두 품질관리 기준을 준수하며 정상 운영 중임을 확인했다. 신규 상표 사용자로 선정되면 브랜드 개발,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경북 경산시 동부동에 위치한 경북권역 재활병원이 보건복지부 제3기 회복기 재활 의료기관으로 지정되어 2026년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전문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지정으로 지역 환자들의 집중 재활치료 여건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이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성주캠퍼스 개강식을 개최하고, AI 시대 평생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올해 6기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민관협력 모델로, 수료 시 명예도민학사 학위를 수여한다.

울진군 선수단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참가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군부 종합 3위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14개 종목에 총 346명의 선수단이 출전하여 우승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울진군과 울진군체육회는 선수단 격려 방문을 통해 사기 진작과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제29회 영덕대게축제가 8만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올해 축제는 체험 프로그램 강화, 지역 상권 연계,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 도입, 즉석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그리고 바가지요금 근절 노력 등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습니다. 특히, 체험료 지역사랑상품권 환급, 상시 운영 방식 도입, 효율적인 동선 배치 등이 성공 요인으로 꼽혔습니다. 영덕군은 내년 제30회 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도약시키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고령군 경북도민행복대학 제5기 교육생 22명이 대가야축제 현장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참여를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교육생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지역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포항시 농구 남자고등부 팀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8강전에서 구미시를 32대 28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포항시는 이번 승리로 농구 종합 우승을 향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으며, 관계자들과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값진 승리를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