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 2025년 경상남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상 수상. 창원중앙도서관(A그룹), 성산도서관(B그룹) 우수도서관 선정, 꿈꾸는산호, 반림, 안민청솔마을 작은도서관 3곳 수상.

경남 거창군, 9월부터 11월까지 거창창포원에서 가을 정원 체험 프로그램 운영. 아이들을 위한 '꼬마정원사', 성인 대상 '마음정원 가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겨울철 전통놀이 체험도 예정.

경상남도는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일본 최대 수산행사인 '2025 도쿄 국제 수산식품박람회'에 참가하여 경남 수산물 홍보관을 운영하고 6개 사의 11개 품목을 전시 및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 12개 수입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통해 45건, 143만 5천 달러의 상담 실적을 달성했으며, 참가 기업들은 수출 판로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경상남도는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2025년 감염취약시설 맞춤형 감염관리 현장 컨설팅 사업’ 최종 평가회를 개최하고, 노인요양시설 종사자의 손위생 수행률 향상 성과를 발표했다. 손위생 교육, 오염도 확인, 맞춤형 포스터 제작 등의 컨설팅을 통해 수행률이 사업 전 30%에서 사업 후 74.9%로 크게 개선되었다. 경남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손위생 매뉴얼을 제작, 배포하여 감염병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도민들에게 시간과 장소 제약 없는 법률 서비스 제공을 위해 8월부터 '사이버 무료법률상담 게시판'을 운영한다. 경남도민 누구나 경상남도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법률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민사, 형사, 가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상담을 7일 이내에 변호사로부터 직접 답변 받을 수 있다. 기존의 전화 및 방문 상담도 병행 운영된다.

경상남도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주거 안정을 위해 다국어 주택임대차 표준계약서 및 중개수수료 지원 안내문 배포, '동행 부동산 중개사무소' 지정 등 다양한 시책을 시행한다.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문화콘텐츠 해외마켓 참가지원 사업을 통해 도내 콘텐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3D 데이터 압축 기술을 가진 '그리네타'는 SIGGRAPH 2025에서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을 받았고, 여러 기업과 협약 및 공동 실증을 진행 중이다. 게임업체 '플레이 메피스토왈츠'는 차이나조이에서 500만 달러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경남도는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금융 취약계층을 위해 연체자와 무소득자도 신청 가능한 '경남동행론' 두 번째 대출 상품을 8월 27일 출시한다. 신용 하위 20%, 연 소득 3,500만 원 이하, 3개월 이상 도내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도민이 대상이며, 최대 100만 원까지 연 9.9%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금융교육 이수 또는 맞춤형 급여 가입 시 금리 인하 혜택도 제공된다.

경상남도는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혁신제조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확정으로 2026년부터 6년간 2,695억 원을 투입하여 핵심 기자재 국산화 및 제조 기술 확보에 나선다. 새로운 장비와 기술을 활용하여 SMR 소재 제작 기간을 80% 단축하고, 기존 원전 제조 공급망을 활용해 글로벌 SMR 제조 중심지 도약을 추진하며 2035년 620조 원 규모의 글로벌 SMR 시장 선점을 기대한다.

경상남도는 25일 체코 남모라비아주 얀 그롤리흐 주지사와 접견하고 산업, 문화,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두코바니 원전 사업 등 산업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하고, 두산에너빌리티의 현지 참여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8월 박완수 도지사의 체코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체코 주지사의 경남 방문은 처음이다. 양측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하고, 복합소재 전시회 공동 홍보관 운영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나노소재 및 첨단 부품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마스가(MASGA)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조선산업 전략적 대응을 강조하고,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원전 인접 지역 지원 형평성 문제 개선, 거제~통영 고속도로 사업 추진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서울 강서구와 경남 밀양시가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경제, 문화예술, 관광,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함. 양 도시는 지역 자원 공유를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상호 보완적 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을 도모할 계획임. 강서구는 첨단산업과 생태,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미래경제 도시로, 밀양시는 첨단 산업기반과 풍부한 문화자원을 갖춘 도시로 서로 협력하여 발전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