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는 청년층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심리적 문제 해결을 위해 경남경영자총협회, 복음취업지원센터 김해사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자살 예방, 취업 지원, 심리 상담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함안군, 2025 경남의병 학술대회 성료...경남 의병의 역사적 의의와 계승 과제 논의

부산시는 28일 동아대 부민캠퍼스에서 '2025 부울경 토목컨벤션'을 개최한다. '부산․울산․경남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2천868명의 건설 전문가와 대학생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땅꺼짐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혁신 기술 제시 및 연구 결과 논의의 장이 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의 '15분도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부산항만공사 사장의 특별강연, 한국도로공사 연구처장의 초청강연 등이 이어진다. 또한, 도심지 안전, 고준위 폐기물처리시설 건설, 도로 기반 시설 기술 등에 대한 특별 분과(세션)도 마련된다. 취업 특강, 기업박람회, 토목 골든벨, 창의적 종합 설계 경진대회 등 지역 2030 대학(원)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경남연구원과 일본 하이퍼네트워크 사회연구소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빅데이터 등 ICT 관련 연구성과 공유 및 공동연구, 디지털 전환 시민교육 및 기업지원 등의 협력을 추진한다. 또한 리츠메이칸 아시아태평양대학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방대학 경쟁력 확보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관광재단은 2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경남 마이스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 MICE 산업의 성장과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경남 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원사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기조강연, 주제발표, 토론 등을 통해 MICE 산업 발전 방향과 글로벌 트렌드, MICE 업체 브랜딩 전략 등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대표도서관은 2025년 도내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결과, 창원 중앙도서관, 창원 성산도서관, 김해 율하도서관을 우수도서관으로 선정했다. 작은도서관까지 평가 대상을 확대하여 양산 순지공립작은도서관 등 5개 작은도서관도 우수도서관으로 선정, 포상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에너지·전력기자재 분야 도내 중소기업 10곳을 모집하여 ‘2025 경남 에너지·전력기자재 서유럽 진출사업’을 추진한다.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스위스 취리히,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현지 바이어와 1:1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참가 기업에는 편도항공료, 통역비 등을 지원한다. 참가 희망 기업은 8월 27일부터 9월 5일까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경상남도는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해 (주)KR산업과 (주)BS한양 본사를 방문하여 지역업체 입찰 참여 확대와 협력업체 등록 확대 등을 요청했다. 또한,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 운영, 대형건설사와 지역업체 간담회 개최,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 등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상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에서 '주의'로 하향 조정했지만, 가을철 야생멧돼지 활동 증가에 따라 차단방역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도 경계지역 방역점검, 드론 활용 기피제 살포, 야생멧돼지 포획 및 검사, 농가 방역시설 점검 등을 실시하고, 9월에는 거점 소독시설 일제점검과 소독 유효성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27일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청렴콘서트’를 개최했다. 2인극, 반부패 법령 특강, 청렴 샌드아트 공연, 청렴 골든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청렴 1등 경남’ 실현을 위한 조직 문화 확산에 힘썼다. 경남도는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불합리한 관행 혁파, MZ세대 맞춤형 청렴 홍보 등 공정과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청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5 스마트 그린 에너지 조선해양 컨퍼런스가 9월 3일부터 4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친환경 미래를 향한 탈탄소와 디지털화'를 주제로 개최됩니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조선해양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친환경·스마트 조선으로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둘째 날에는 도내 조선기자재 기업과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도 함께 열려 도내 기업의 글로벌 판로 확대를 지원합니다.

경상남도는 9월 1일부터 425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공급한다. 경영안정자금과 추석 명절 특별자금은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되며, 1년간 이자 2.5%와 보증수수료 0.5%를 지원한다. 토스뱅크가 정책자금 취급 은행으로 추가 지정되어 소상공인의 정책자금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담 예약은 9월 1일 오전 9시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만 60세 이상 소상공인은 신분증 지참 후 방문 예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