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 내이동은 9월 2일 경남진로교육원에서 현장 통장회의를 개최하여 통장 간 소통 강화 및 주민 중심 행정 실천을 도모했다. 회의에서는 시정 홍보, 현안 논의, 건의 사항 청취와 함께 진로교육원 교육환경을 살펴보고 마을 교육 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통영시는 '경남통영호' 명명식에 참석, 내년 3월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를 국내 최초로 유치하고 '경남통영호'를 팀 파트너로 출전시킨다고 밝혔다. '경남통영호'는 전 세계 주요 항구를 순회하며 경남과 통영을 홍보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 미취학 아동 대상 아동학대 예방 인형극·마술공연 개최…6개 어린이집 110여 명 참석, 아동학대 상황별 대처법 교육 및 캠페인 진행

경상남도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에서 제6기 교육생 52명의 입교식을 개최하고, 20개월간의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교육생 평균 연령은 30.9세이며, 농업 외 다양한 배경의 청년들이 참여했다. 교육 품목은 토마토, 딸기, 가지, 파프리카 순으로, 가지 품목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교육과정은 이론, 실습, 경영형 실습으로 구성되며, 농업 전문 강사진이 작물 재배 기술, 정책사업, 마케팅 등을 교육한다.

경상남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위험이 높은 동절기를 대비하여 가금농가의 차단방역 역량 강화 교육을 1차 진주, 2차 거창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농장에서 실천 가능한 방역관리 요령 전달에 중점을 두었으며, AI 방역 정책, 인체감염증 예방, 농장 자율 차단방역 프로그램 운영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사례 위주의 실무 교육을 강화하여 농가의 이해도를 높였다.

경상남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일부터 16일까지 도내 축산물 취급업소 6,516개소에 대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식육판매업, 식육포장처리업, 식육가공업소 등이며, 추석 성수제품 제조·생산량이 많은 업소, 수거·검사 및 자가품질검사 이력, 미생물 권장기준 초과 업소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위생적 취급 및 보관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표시기준 준수, 보존·유통 기준 위반 여부 등이며, 수거검사를 통해 제품 안전성도 확인한다. 위반업소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하고 부적합 제품은 회수·폐기한다. 경상남도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생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지도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위생취약 업소에 대한 후속 관리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소형모듈원자로(SMR) 혁신제조 기술개발 및 한-미 원자력 협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산학연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2026년부터 2031년까지 2,695억 원이 투입되는 SMR 혁신제조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한-미 원전기업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원전기업의 수출 기회 확대와 글로벌 공급망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은 SMR 혁신제조 기술개발, 국제 인증·규제 대응, 수출계약·금융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글로벌 원전 제조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2025년 하반기 경남 수산물 공동브랜드 ‘청경해’ 지정 신청을 17일까지 받는다. 신규 지정과 기존 업체 재지정을 함께 진행하며, 최종 결과는 11월 28일 발표된다. 지정 업체에는 위생설비 구축, 포장재 제작, 수출 인증 비용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경남FC, 이흥실 신임 대표이사 선임… 박완수 도지사, 구단 혁신과 도민 사랑받는 팀으로 거듭나길 당부

경상남도는 8월 31일 오후 6시 산청군 호우주의보 발효 및 통영·거제 호우 예비특보 발표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초기대응 단계를 가동하고 상황관리 강화에 나섰다.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도 전역에 30~80mm, 남해안 최대 100mm 이상의 비 예상됨에 따라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집중호우 피해지역 사전 예찰, 위험지역 사전 통제, 대피 안내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거제 구조라마을에서 2025년 경남도 4도3촌 어촌체험 ‘나도 어촌’의 세 번째 프로그램 ‘양식업 체험’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가두리·패류 양식업 체험, 수산물 가공공장 견학, 위판장 경매 현장 경험 등을 통해 어촌 경제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귀어 선배와의 네트워킹, 청년어업인 특강을 통해 현실적인 조언과 노하우도 얻을 수 있다. 만 18세 이상 귀어 관심 성인 1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9월 1일부터 10일까지 경남 귀어귀촌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경상남도가 경남관광재단, 롯데관광개발과 함께 기획한 '자연으로 떠나는 가족여행 – 창녕 우포늪의 숨결과 석빙고의 지혜' 관광상품이 한국여행업협회(KATA) '2025 안전여행상품'에 선정됐다. 우포늪 생태체험과 석빙고 역사·문화 학습 등 가족 여행객을 위한 안전 여행 코스로 기획된 이 상품은 2026년 12월까지 안전여행인증이 유효하며, 홍보 및 마케팅에 우선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이를 계기로 상품 상시 운영 전환을 검토하고, 수해 피해 지역 중심의 가을 특별 기획전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