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신청을 받는다. 가구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도민이 대상이며, 건강보험료, 재산세, 금융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온·오프라인으로 가능하고,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군 장병 복무지 사용, 지역소비자 생협매장 사용 등 이용 환경이 개선되었으며,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경상남도, 제12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우수한 성과 거둬. 합천군 대양권역 대통령상 수상, 함양군 빈집재생 분야 1위, 산청군 석대마을 입선, 거창군 백은선 씨와 남해군 송순영 씨도 수상의 영예 안아.

경상남도는 '2025년 제2회 경상남도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하고, 도민 공모를 통해 접수된 민생규제 개선과제 282건 중 우수사례 6건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최우수상은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급 방식 변경을 제안한 합천군 김민영 씨가 수상했으며,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이 선정되었다. 경남도는 선정된 우수과제에 대해 중앙부처 건의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천시, 제15회 경남정보화농업인 경진대회서 중앙회장 표창 및 장려상 수상. 사천시 정보화농업인연합회 최연생 사무국장은 정보기술 접목 및 디지털 역량 교육 지원 공로 인정받아 중앙회장 표창 수상. 사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정보화농업 실현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상 수상. 온라인 마케팅, 전자상거래 활용, 데이터 기반 농업경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실질적 성과 창출.

영덕시장 상인회는 2025년 시장 재건축을 앞두고 경남 거창군 가조상점가를 방문하여 벤치마킹하고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조상점가와 공설시장 운영 사례를 참고하고, 관광 연계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영덕시장은 재건축을 통해 지역경제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시 금고 운영 금융기관으로 제1금고에 농협은행, 제2금고에 경남은행을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신용도, 재무구조 안정성, 금리, 지역주민 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도 등이며, 농협은행은 일반회계, 공기업특별회계 등을, 경남은행은 기타특별회계와 기금을 관리하게 된다.

고성군은 9월 17일 대가면에서 '고성에 왔어'라는 경남통합돌봄버스 사업을 진행했다. 취약지역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 보건, 주거, 정신건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건강 정보, 디지털 교육, 심리 상담, 집 정리 등의 돌봄버스와 치매 상담, 압화 캘리그라피,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상근 군수는 돌봄 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군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천시, 9월 22일부터 경남 광역형 공공배달앱 '땡겨요'와 '먹깨비' 운영 시작. 2만 원 이상 2회 주문 시 1만 원 할인, 10월 1일부터는 2만 원 이상 주문 시마다 5천 원 할인 제공. 9월 24일부터 사천사랑상품권 결제도 가능. 공공배달앱은 2% 이하의 낮은 수수료로 소상공인 부담 완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합천군 정보화 농업인, 제15회 경남 정보화 농업인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및 농협중앙회장 표창 수상. 손창모 회원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부문 우수상, 김영훈 회원 농협중앙회장 표창 수상. 합천군은 생성형 AI 활용 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 지원 예정.

함양군, 제15회 경상남도 정보화농업인 경진대회서 4관왕 쾌거! 기관 최우수상, 개인 부문 3명 수상으로 정보화 농업 선도적 위상 입증.

경남도, 2025년 4분기 중소기업육성자금 2,900억 원 지원. 경영안정, 시설설비, 특별자금 등으로 구성되며, 제조업 혁신 및 주력산업 지원 강화 목표. 특히, 미국 관세정책 영향 받는 자동차 및 철강·알루미늄 산업 관련 중소기업 지원 위한 특별자금 신설.

경남 진주 원당고분군 M2호분 발굴조사에서 진주 동부지역 최대 규모 가야 봉토분이 발견됐다. 직경 13.4~15.2m, 높이 1.2~4.2m의 대형 석실 봉토분으로, 아라가야 고분군과 유사한 축조 기술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특히, 가야 고분군 중 최대 규모의 개석(길이 290㎝, 너비 208㎝, 두께 30㎝)이 발견되어 당시 장례 문화의 위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