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9월 27일 통영에서 ‘고립・은둔 청년, 세상 밖으로 한 걸음’이라는 주제로 청년희망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은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청년의 날을 기념하는 2025 경남청년페스타 행사의 일환으로, 도내 고립・은둔 청년의 현주소 진단 및 사례 공유를 통해 사회 복귀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 안정, 취약계층 지원, 재난 대응, 공공서비스 제공 등 4대 분야 13개 세부 대책으로 구성된 ‘2025년 경상남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9월 17일부터 10월 9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민관합동 지역물가 안정대책반을 통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며, 사회복지시설,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펼친다. 또한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운영, 재해예방사업장·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도로 환경 정비, 교통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와 첫 공식 우호교류 협정 체결. 산업인력, 철도 산업,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반 마련. 중앙아시아 지방정부와 체결한 최초 협정으로 실질적 협력 시작.

사천시 늘봄봉사단 최종희 회장, '2025 세상을 바꾸는 시간V 경남대회'서 우수상 수상. 취약계층 이불 빨래 봉사, 물품 지원, 재능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 공로 인정받아.

거창군, '제35회 거창미협 정기전 - 2025년 경남미술초대작가전' 개최... 경남 대표 작가와 거창미협 회원 60여 점 전시, 27일까지 거창문화센터에서 무료 관람 가능

고성군, 2026년 국가유산 야행 공모사업 선정! 국도비 1억 원 확보. 고성 송학동고분군 중심으로 '유산 상속자들의 밤' 주제로 다양한 문화 체험 및 프로그램 제공 예정.

경상남도 장애인부모연대 창녕군지회, 장애인 세대 10가구에 이불세트 전달하며 환절기 건강 관리 지원 나서

창원특례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경남 디지털위크 The Next AI' 개막식을 개최하고 제조 AI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외 AI 기술 동향 공유, 산·학·연·관 네트워킹, AI 혁신제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조업과 AI 기술의 융합을 통한 '피지컬 AI'의 미래를 제시한다.

경상남도는 24일부터 26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The Next AI' 행사를 개최하여 차세대 인공지능 패러다임을 선보인다. 국내외 AI 및 디지털 기업 약 80개사 150여 개 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네이버, LG, 구글, 삼성 SDS 등 글로벌 기업과 경남 ICT·제조 기업들이 참여하여 최신 AI 기술과 산업별 적용 사례를 전시·시연한다. 특히 'AI 솔루션 매칭데이'를 통해 글로벌 기업과 도내 AI 기업 간 협력을 도모하고, 자율주행 모빌리티, 방산·제조 특화 AI 솔루션 등 혁신 제품을 공개한다. 또한, 디지털 트윈, 제조 DX, 차세대 AI 인재 양성 등을 주제로 세미나와 전문 강연도 진행된다.

경상남도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글로벌 에스테틱 메디컬 기업 ‘비엔씨 글로벌(BNC Global)’과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 뷰티산업의 수출 확대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공동 연구개발(R&D), 생산‧물류 연계 협력, 도내 생산‧물류시설 구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경제부총리와 면담을 갖고 고속철도 차량 수출, 우수 인력 유치, 대학 간 교류 등 경제‧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우즈베키스탄 대외노동청을 방문해 해외 우수 인력 확보 및 청년 일자리 연계 방안도 협의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HD현대중공업, BNK울산경남은행과 외국인 근로자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HD현대중공업은 교육 공간 제공 및 문화행사 개최, BNK울산경남은행은 외국인 전용 센터 운영 및 금융 상품 개발, 울산시는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설치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사회 상생을 도모한다.

경남교육청의 ‘미래교육 혁신모델 구축 지원 사업’에 선정된 10개교가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미래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삼천포중앙고는 독서·예술 특화 프로그램과 지역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자율형 공립고 2.0’에 선정되었으며, 창원경일여고와 용남고는 IB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IB 교육과정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거창승강기고는 승강기 관련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23명의 학생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합천 초계고는 학생 맞춤형 진로탐색 프로그램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경남교육청은 사업 성과 점검 및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경남 특색 교육 혁신 모델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