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은 지난 6일 백운고비 추모공원에서 유가족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경남지역 민간인희생자 합동추모제'를 개최했다. 이번 추모제는 한국전쟁 당시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유가족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진실 규명과 명예 회복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상근 고성군수와 허구연 KBO 총재가 만나 야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동계전지훈련 확대, 여성·유소년 야구대회 개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고성군을 전국적인 야구 중심지로 만들기로 협의했으며, 특히 국비 지원을 통해 예산 부담 없이 전국 규모 대회를 유치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김해시가 2026년 전국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경남 17개 시·군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체계 이해도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김해시의 우수사례 공유와 실무자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의 김상성 학예사가 '철화귀얄사발' 작품으로 「제17회 경남 찻사발 전국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년간 재직하며 다수의 수상 경력을 쌓아온 김 학예사는 최연소 도자 명장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통영시가 경상남도 및 도내 12개 시군과 함께 경남도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홍보 활동을 펼쳤다. 연말 기부 집중 시기를 맞아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행사에서 통영시는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현장 기부자에게 답례품 외 추가 증정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시는 향후 기업 방문 및 박람회 참가 등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양산시는 11월 7일과 8일, 경남 제1호 소상공인 특화거리인 '양산젊음의거리'에서 '2025년 경남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념식, 치맥 페스티벌, K팝 버스킹, 유명 유튜버와 함께하는 턱걸이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통영시는 지난 10월 31일 용남면 동달공원에서 경남 도민의 날을 기념하는 'TIMF 우리동네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인디밴드, 가수, 남성중창단 등이 참여한 이번 공연은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으며, 시는 앞으로 도민의 날 기념 문화행사를 정례화해 지속 가능한 문화 브랜드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함안군이 밀양시에서 개최된 '제36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함안군은 총 23개 종목에 691명이 출전하여 궁도, 배구 등 6개 종목에서 우승하고, 5개 종목 준우승, 3개 종목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입장상 최우수상과 국학기공 장수상을 수상하며 생활체육의 저력을 과시했다.

거창군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에서 지급률 98.9%를 달성하며 경상남도 18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1차에 이은 연속 1위 성과로, 주말·야간 창구 운영 등 찾아가는 적극 행정을 통해 이룬 결과이며, 총 184억 원의 쿠폰 지급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 거창군이 군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지역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하며 '든든한 의료도시'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경남 군부 최초로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정하고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여 야간 의료 공백을 해소했으며, 비만 예방, 금연, 치매 관리 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거제시가 '2025 경남음식문화축제'에서 친환경 팝업 홍보 부스 '찾아가는 ECO 거제'를 운영해 1회용품 줄이기, 자원 재활용 등 친환경 실천 캠페인을 벌였다. 축제 내 다회용기 보급 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였으며,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에서 홍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하동군 선수단이 제36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18개 종목에 500여 명이 출전하여 뛰어난 기량과 팀워크를 선보이며 '화합 입장상'을 수상했다. 하동군과 체육회는 군민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건강한 체육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