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2025년 경상남도 산불지상진화경연대회에서 4년 연속 장려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산불 진화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진화를 위한 실전 훈련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20만 명 이상의 유료 관광객과 52억 5천만 원의 총매출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엑스포는 강화된 전시·체험 콘텐츠와 야간 프로그램으로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렸으며, 지역민 고용, 지역 상품권 지급, 특산물 판매 등을 통해 8억 원 이상의 직접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창출하며 대한민국 대표 공룡 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경남 밀양지역자활센터가 취약계층의 자활을 위해 운영하는 'GS25 밀양미리벌점'이 GS리테일 서비스 평가에서 경남·부산권역 우수 점포로 선정됐다. 해당 점포는 체계적인 관리와 서비스 개선 노력으로 매출이 30% 상승하는 등, 지역사회 내 일자리 창출과 자활의 선순환 모델로서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사천시 희망복지지원단이 한국경남태양유전(주) 배려봉사단과 협력하여, 시각장애와 뇌졸중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부부 가구의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집수리 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대청소, 도배, 장판 교체, 페인트 도색 등 봉사활동을 펼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창원특례시가 추진하는 '저출생 극복 행복공동체 릴레이 캠페인'에 원불교 경남교구가 동참했다. 이로써 불교, 기독교, 천주교를 포함한 4대 종교계가 모두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시는 종교계를 비롯한 각계와 협력하여 생명 존중과 가족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11월 8일 사천실내체육관에서 '경남사회복지사 역량강화 화합 한마당' 행사가 250여 명의 사회복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회복지사의 힘,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사들의 경험 공유와 팀워크 강화를 위한 장이 되었으며, 사천시는 사회복지사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국내 최상위급 동호인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경남 2025 스페셜대회’가 7일 거제에서 1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99.8km 해안 코스에서 펼쳐진 레이스에서 TOPSPEED S 소속 류금찬 선수가 2관왕을 차지했으며, 거제시는 철저한 안전 관리와 시민 협조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창녕군체육회가 '제36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을 격려하는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축전의 성공적인 마무리는 2026년 창녕군에서 개최될 '제65회 경남도민체전'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한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군 함주공원에서 '제22회 경남자활가족 한마당'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경남 19개 지역자활센터 참여자와 종사자 등 1600여 명이 모여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유공자 표창, 체육행사, 자활생산품 홍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자활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사기를 높였다.

지난 7일 삼천포체육관에서 도내 지체장애인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경남지체장애인한마음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 유공자 30명에 대한 표창과 함께, 회원 자녀 20명에게 장학금을, 25명에게 생활 안정 자금을 지원하는 등 총 4,500만원의 후원금이 전달됐다. 오후에는 윷놀이, 투호 등 체육 경기를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밀양시에서 제24회 밀양시장기 생활체육 경남게이트볼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기존 시 단위에서 경남도 단위로 확대된 이번 대회에는 18개 시·군에서 7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화합과 우정을 다졌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시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체육 대회를 지속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여행상품 개발을 목표로,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 관계자 50여 명을 초청해 1박 2일간 남해관광 홍보 팸투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권 관광수요에 대응하고 남해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별자리 관측, 편백숲 사운드워킹, 요트투어 등을 직접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