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 하일면 가리비 양식업을 하는 구자홍 청년어업인이 '제45회 차세대 농어업경영인 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구자홍 어업인은 가리비 양식 현대화 및 신품종 활로 모색에 기여했으며, 청년어업인협의체 활동과 어촌 지역 발전에 힘쓰고 있다.

김해시 진례면과 한국전력 경남본부가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산불 예방 수칙, 송전선로 인근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 신고자 사례금 지급 제도 등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겨울철 농업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와 한국가스기술공사 부산경남지사가 협력하여 저소득 장애인 가정 91세대에 사랑의 쌀 910kg을 지원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었다.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김해시는 '동북아 물류플랫폼 조성사업'을 제6차 국가물류기본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정부에 공동 건의했다. 3개 지자체는 부산항신항, 진해신항, 가덕도신공항 등 물류 핵심 인프라를 연결하는 트라이포트 거점으로서의 입지적 강점을 내세우며, 물류 인프라 확충 및 배후부지 조성을 국가 물류 정책 차원에서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정부의 국제물류특구 조성 계획과 맥을 같이 한다고 강조하며, 관련 특별법 발의 등 제도적 노력도 병행하고 있음을 밝혔다.

김해시가 BNK경남은행, ㈜먹깨비와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BNK경남은행은 모바일뱅킹 앱 내 통합 서비스 제공 및 홍보 협력을, ㈜먹깨비는 특별 혜택 제공 및 가맹점 홍보물품 지원을, 김해시는 공식 홍보매체를 활용한 인지도 제고 및 가맹점 모집 확대에 나선다. 또한, 1만2,000원 이상 주문 시 2,000원 할인쿠폰 제공 및 13% 할인율의 김해 공공배달앱 전용상품권 2억 원을 발행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먹깨비'는 전국 최저 수준의 중개수수료로 소상공인 친화적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가맹점, 회원 수, 주문 건수, 누적 매출 등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통영시가 경남 최초로 운영 중인 통영·고성 광역자원회수시설(소각시설)이 전국적인 견학 명소로 떠오르며 선제적 행정 대응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2015년부터 추진된 이 시설은 현재 다양한 폐기물 처리 시설과 함께 운영되며 소각열을 활용한 에너지 재활용 및 지역 시설 난방 공급 등 폐자원 에너지화에 기여하고 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시설 운영 노하우를 적극 공유할 예정이다.

거창군이 경남도 산림자원분야 평가에서 2025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294ha 조림사업과 1,896ha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했으며, 특히 산주 참여 확대를 위한 '산주직접 산림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으로, 거창군의 산림사업 전문성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거창군이 서북부경남거점APC에 딸기 공선조직을 결성하여 생산, 선별, 출하를 통합 관리하고 브랜드 가치 및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6개 농가가 참여해 164톤, 20억 원 규모의 유통 성과를 기대하며, 2026년까지 참여 농가 20곳 이상, 물량 350톤, 50억 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경남기독교합천군연합회가 합천읍에서 '2025년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행사는 군민들에게 희망과 기쁨의 메시지를 전하고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해시가 경남도와 합동으로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점검은 산불 진화 역량 강화 교육, 산불 진화 헬기 출동 태세, 산불 대응 인력 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거창군 문화관광해설사 김미화 씨가 '2025년 경남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경진대회'에서 감악산 별바람언덕을 주제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해설사 역량 강화 및 우수 사례 공유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미화 해설사는 거창군의 관광 콘텐츠를 조화롭게 담아낸 스토리텔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거창군은 '2026년 거창방문의 해'를 앞두고 해설사 전문성 강화 및 신규 해설사 양성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남해군이 2025년 경상남도 시·군 평가에서 산림휴양시설 조성·운영, 임도사업 분야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산사태 예방·대응 분야에서도 '장려'를 수상했다. 망운산 산림휴양밸리, 남해군자연휴양림 조성 등 산림휴양 인프라 확충과 체계적인 임도 조성,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산사태 예방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