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본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양 기관 직원들은 시장 이용, 장보기, 환경정화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소비 촉진과 상생 협력 강화에 힘썼다.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경상남도지부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사천국군묘지에서 '태극기 꽂이 행사'를 개최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전몰군경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사천국군묘지는 전국 16번째 국가관리묘지로 지정되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통영시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 자원봉사자 15명과 함께 '2026 경남안녕캠페인 청소년봉사단' 1회기 활동으로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환경 교육과 업사이클링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남협회 통영시지회가 문정익 회장의 2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교통사고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통영시 부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문정익 회장은 안전한 세상과 장애인의 당당한 삶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으며, 통영시는 교통사고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와 중구노인복지관이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및 성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다양한 의료·복지 서비스 제공과 함께 601만 원 상당의 성금 및 상품권을 전달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통영시가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중심의 돌봄 공동체 조성을 위해 경남형 이웃돌봄사업을 추진하며, 도남사회복지관이 위탁 운영 중이다. 돌봄활동가들이 대상자를 방문해 안부 확인, 안전 점검, 일상생활 및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자조모임을 운영한다. 또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따뜻한 마을 돌봄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남해군이 경상남도교육청과 함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지속가능한 교육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교육청, 지자체, 대학 간 협력체계 점검, 거버넌스 운영 방안, 사업 실행력 제고 및 연속성 확보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남해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 조성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졌다.

(재)김해인재양성재단과 (재)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지역 인재 양성 및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역과 기초 지자체 간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AI·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는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 소외계층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AI 기반 학습시스템 개발, 지역사회 디지털 역량 강화, 학습격차 해소 등 구체적인 과제를 공동으로 기획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합천군이 경남도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도비 6천만원을 확보, 합천왕후시장 인근 골목에 '왕후 별빛골목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간판 및 바닥 디자인 개선, 포토존 및 경관조명 설치, 고객 쉼터 조성 등을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 연계를 강화하고 체류형 상권으로 육성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경상남도와 양산시가 주최하고 여러 기관이 공동 주관한 '제29회 경상남도청소년한마음축제'가 양산시 웅상센트럴파크에서 6,000여 명의 청소년과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경남 18개 시·군 청소년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양산 지역 청소년 시설과 기관들이 주도적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개막 퍼포먼스와 양산 특화 힐링 프로그램, 동아리 경연대회, 체험 부스 운영 등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2026 양산방문의 해' 홍보관 운영과 미래 역량 강화 체험 프로그램도 주목받았습니다. 축제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우정과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양산 신흥사 대광전 삼관음보살벽화가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되었습니다. 이 벽화는 조선 전기 선묘불화의 전통을 계승한 현존 가장 오래된 선묘관음벽화이자 어람관음 도상이 적용된 최초의 관음삼존벽화로 높은 학술적 가치를 지닙니다. 양산시는 이번 지정을 통해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 및 관리할 계획입니다.

창원특례시는 경남경제포럼에서 지역 경제계를 대상으로 수도권 공공기관 창원 유치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창원상공회의소는 회원사를 중심으로 공공기관 유치 당위성을 확산하고, 시는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임을 강조하며 유치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국회, 유관기관 등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창원의 미래 산업 중심지로서의 경쟁력을 부각하며 공공기관 이전 최적지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