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와 함안군이 외국인투자기업 대한파카라이징 주식회사와 30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대한파카라이징은 함안일반산업단지에 제조시설을 준공하고 10명 이상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남해군에서 동계 전지훈련 중인 경남FC가 130여 명의 팬들과 함께 선수단과의 소통을 위한 팬미팅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지역 유소년 출신 선수의 프로 입단 사례가 주목받았으며, 군은 이번 행사가 지역 스포츠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산시가 새마을금고중앙회, 양산시새마을금고협의회,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양산시 소상공인 특별보증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새마을금고는 10억 원을 특별 출연하고, 경남신용보증재단은 150억 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한다. 양산시는 이차보전 및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지원을 더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울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양산시 관내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신청은 3월 5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부산진구가 경남공업고등학교와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산업 연계 인재 양성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을 대비한 것으로, 부산진구는 행정적 지원과 진로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을 담당하며, 향후 재정 지원 범위도 단계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 16명이 '청소년포상제 경남포상식'에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인증서를 수상했으며, 박사라 담임은 우수 포상담당관으로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포상식은 청소년의 자기 주도성과 도전 정신 함양을 목표로 하는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와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참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남해군이 군민 화합과 지역 전통 가치 홍보를 위해 KBS 전국노래자랑 <경남 남해군> 편을 개최한다. 예심은 3월 29일 남해문화센터에서, 본선 녹화는 3월 31일 남해공설운동장에서 열리며, 홍지윤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초청된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스포츠센터 운영부가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남지부와 발달장애인 현장 중심 직업훈련 및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직업훈련부터 취업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공사 내 일자리 참여 사업장을 확대하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및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창녕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확진 사례가 발생하여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월 4일 대합면 농장에 이어 2월 14일 창녕읍 소재 농장에서 ASF가 추가 발생했으며, 해당 농장의 돼지 1,900여 마리를 살처분하고 매몰 조치했다. 군은 방역대 내 농장에 대한 이동 제한 및 소독을 강화하고, 돼지·차량·인력 이동을 엄격히 통제하며 확산 방지에 집중하고 있다.

경상남도가 도내 창업인, 투자사, 지원기관 간 정보 교류 허브 역할을 하는 '경남창업포털' 누리집의 창업·투자 연계 지원 기능을 강화했다. 온라인 IR 제공, 창업기업-투자사 매칭 지원, 창업지원 정보 대상 기관 확대 등을 통해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투자 네트워크 형성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 산하 9개 공공기관에서 2026년 상반기 정규직 임직원 33명을 통합 채용 방식으로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이며, 필기시험은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전공과목으로 구성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라남도가 목포-보성선 철도관광 홍보전을 부산역과 부전역에서 개최하며 남해안 철도관광 수요 선점에 나섰다. 이번 홍보전은 부산·경남권 주민과 설 귀성객을 대상으로 목포~보성선 연계 관광 상품을 집중 홍보했으며, 현장에서는 관광 정보와 특산품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도는 이를 계기로 부산·경남권 단체관광객을 겨냥한 열차여행 특화 상품을 확대하고,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실무협의체를 통해 관광객 혜택을 확대하고, SNS 홍보 및 학생 체험학습 유치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여 전남 방문객 증대를 도모한다.

밀양시에서 9년 만에 개최되는 '제44회 경상남도 연극제'가 2월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14일간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경남 11개 지부, 14개 극단이 참가해 경연을 펼치며, 아트마켓, 포스터전, 프린지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모든 공연은 무료이며, 밀양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예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