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 지원제도 활용, 확산 노력, 국정과제 성과 창출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이며, 경남 군부에서는 유일한 쾌거이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 만족도를 높이고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남도, 경남관광재단이 추진한 남부권 로컬 투어랩 1권역(함안·의령·창녕) 팸투어 결과, 참가 전문가 대다수가 높은 만족도와 재방문 의향을 보여 지역 관광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함안 낙화놀이 체험, 망개떡 만들기, 우포늪 생태탐방 등 체험형 콘텐츠와 생태, 역사 문화가 결합된 권역형 체류 관광 모델의 잠재력이 높게 평가되었다. 전문가들은 해설 품질 개선, 편의시설 확충, 지역 음식 특화 등을 향후 과제로 제시하며, 함안은 체험·축제·스토리 중심, 의령은 역사·인물·음식, 창녕은 생태·치유·힐링을 핵심 방향으로 제안했다.

경남 고성군이 오는 3월 27일부터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고성군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추진되며, 조례 제정, TF팀 신설, 협의체 구성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통합돌봄은 노쇠, 사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돌봄, 주거지원 등을 연계하는 제도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통합돌봄 창구에서 가능하며, 돌봄 필요도 조사 및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후 서비스가 제공된다. 기본서비스 8종과 의료·돌봄 연계 특화서비스 3종을 운영하며, 기존 돌봄 서비스와 연계하여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하동군이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 '하동반값여행'을 주제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벚꽃과 기차여행을 테마로 한 부스를 운영하고, 화개장터벚꽃축제와 하동소풍 프로그램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하동반값여행' 사업 안내와 함께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경남관광상품개발 Awards'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하동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프로그램도 함께 홍보하며 하동 관광 인지도 제고에 힘썼다.

거제시가 2026년 경남관광박람회와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하여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며 관광 홍보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수선화 모종 심기' 체험과 대표 캐릭터 '몽꾸'를 활용한 이벤트로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으며, 민·관 협업을 통해 관광객 수요 분석 및 마케팅 기반 강화에도 성과를 거두었다.

김해시가 경남도의 '김해 화목지구를 중심으로 한 동남권 글로벌 물류컨벤션 허브 조성 계획'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경남도는 김해 화목지구를 동남권 최대 규모 전시·컨벤션 단지로 육성하고, 김해시는 동북아 물류 플랫폼 계획부지에 컨벤션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또한, 김해시는 경남도, 부산시와 함께 김해 화목동과 부산 죽동동 일원에 물류와 지원 기능을 갖춘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을 추진하며, 경남부산통합 준혁신도시 조성 및 부산경남과학기술원 설립도 제안할 예정이다.

함양군이 (사)경남산악연맹과 산악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산악스포츠 문화 확산, 산악관광 콘텐츠 홍보, 대회·행사 개최 협력, 산악 안전문화 정착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함양군은 행정적 지원을, 경남산악연맹은 정보 제공 및 전문 자문을 맡으며, 이를 통해 '오르GO 함양' 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양산시가 '2026 경남관광박람회' 경남관광상품개발 어워즈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양산시는 지역 자원을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고 관광상품과 연계한 전략을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에그야 페스타', '양산프렌즈' 활용 홍보, 통도사 미디어아트 야간관광 콘텐츠, '매화빵' 등 지역 특산품 연계 관광모델이 주목받았다. 또한, 에덴밸리 루지코스 활용 축제와 황산공원 방탈출 프로그램 등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대 계획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양산시는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며 관광 마케팅 역량을 입증했다.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이 '2026년 문화누리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책둠벙 가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미래교육, 환경, 인문학 강연 및 북토크, 아동 대상 과학·역사·창의 체험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며, 지역 문화의 거점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거제시가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교육 격차 완화를 위해 '2026년 경상남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1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학습 참여에 제약이 있는 시민에게 연간 최대 35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어르신, 디지털·AI 교육 희망 30세 이상 시민 등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4월 30일 발표된다.

거창군에서 개최된 제10회 경남축구협회장기 경남 유소년 축구대회 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남 대표 선발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3개 팀, 50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남자부 우승은 경남양산유나이티드풋볼스포츠클럽, 여자부 우승은 남강초등학교가 차지했습니다. 거창군은 이번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체육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함안군이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 '경남관광박람회조직위원장상(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한국 관광의 별' 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관광의 별 함안'을 주제로 전시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관광업체 및 청년 사업체와 협력하여 관광객 유치에 힘썼다. 또한, 5월 축제와 7월 낙화 페스티벌을 통해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