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 예술창작공간 '해움'이 '아모아프로젝트'의 거점으로 경기북부 예술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2026 고양미술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미술관, 레지던시, 도서관 등 문화공간을 '아트로드'로 연결하며, 해움은 첫 전시로 '(주관적) 풍경'을 선보인다. 전지홍, 곽아람, 박형진 작가가 참여하여 각기 다른 창작 환경의 특색을 담은 작품을 통해 '창작공간'의 의미를 탐구하고, 경기북부 동시대 미술의 저변 확대를 기대한다. 전시는 5월 13일부터 31일까지 해움에서 열린다.

전남 진도군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진도아리랑배 전국당구대회'가 약 1,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아시아 챔피언 김행직 등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이고 있으며, 새롭게 신설된 남자 1쿠션 종목을 포함해 총 4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대회는 무료 입장이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주요 경기는 SOOP 플랫폼과 SOOP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과천시가 경기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어 상사업비 1,8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5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과천시는 5그룹 내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 집중 관리, 맞춤형 징수 활동, 체납 안내문 발송 등 체계적인 체납 정리와 자진 납부 유도를 통해 지방세수 확보에 기여했다.

부천시가 부천FC와 전북현대의 K리그1 경기를 맞아 시민들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업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했으며, VR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호남 최초 프로여자축구팀 강진스완스WFC가 오는 16일 강진 영랑구장에서 화천KSPO를 상대로 홈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창단 개막전 패배를 설욕하고 2연패에서 벗어나기 위해 체력 회복과 조직력 강화 훈련에 매진하고 있으며, 손화연, 김성미, 김예린 선수의 활약도 기대된다. 이번 경기는 무료 관람이며, 30일에는 경주한수원과 세 번째 홈경기를 갖는다.

전주시는 폐기물 관련 시설의 탄소중립 역량 강화를 위해 공무원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폐기물부문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화된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맞춰 배출권거래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들의 일상생활에서의 쓰레기 감축 실천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포천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을 6월 19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예술 활동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고 예술인의 자긍심 고취를 목표로 하며, 지원 대상자는 2026년 5월 11일 기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예술인 중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다.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연 150만 원 이내의 기회소득이 지급된다.

수원특례시와 경기도가 투자유치 전략 합동회의를 열고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수원지구 내 탑동이노베이션밸리, 알앤디사이언스 파크 등 투자 대상 부지와 인센티브를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후 현장 브리핑을 통해 입지 경쟁력을 확인했으며, 향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유망기업 발굴 및 투자 유치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6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가 5월 16~17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껄렁하게 춤을'을 주제공연으로 국내 16편, 해외 3편 등 총 19개 작품을 선보이며, 서커스, 거리극, 인형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함께 수문장 마켓, 푸드존 등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시흥시가 경기도 '2026 기획징수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어 지방세 체납관리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어려운 징수 여건 속에서도 체계적인 체납관리와 현장 중심 징수 행정을 통해 징수 효율성을 높였으며, 고액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처분을,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유도와 복지 연계를 병행하는 등 시민 공감형 징수 행정을 추진했다. 과거 28~29위권에서 2022년 15위, 2025년에는 도내 5위까지 상승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진천HR FC가 오는 17일 생거진천종합운동장에서 서산FC를 상대로 K4리그 11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현재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진천HR FC는 상승세의 서산FC를 상대로 상위권 굳히기에 나선다.

양주시가 '2026년 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공모사업'에 4개 상권이 선정되어 약 7,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신규 골목상권 공동체 신설 및 '소소한마을' 활성화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