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가 경기도 최초로 장애인 이동권 보호 및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점자블록 이용 방해·훼손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 기준을 담은 '교통약자법 과태료 부과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이 가이드라인은 점자블록 경계선 침범, 공유형 킥보드 및 자전거 주차, 노상 적치물 등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하며, 2027년 1월부터 과태료 부과를 시행할 예정이다.

경기안성뮤직플랫폼(GAMP)과 안성문화원이 공동으로 추진한 '안성전통소리 아카이브' 사업을 통해 안성 지역 전통 민요 음원 및 악보 자료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사라져가는 안성 전통 소리를 현대 기술로 보존하고 지역 문화자산으로 남기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안성남사당풍물놀이 창립단원 이지호 선소리꾼 등 지역 예술가들이 참여했습니다. 공개된 자료는 경기안성뮤직플랫폼 공식 누리집에서 누구나 열람 및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안성시가 2040년 계획인구 28만명을 반영한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을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받았다. 이번 계획은 '사람‧일자리‧문화‧환경이 모이고 어우러지는 안성맞춤 미래문화도시'를 미래상으로 제시하며, 1도심-1부도심-1지역중심-6지구중심의 도시공간구조와 서부‧중부‧동부 3개 생활권별 발전 전략을 담고 있다. 특히 반도체 소부장 안성캠퍼스 등 미래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단지 조성과 광역교통망 확충,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등도 포함되었다.

이천시 박노영 농업인이 2026년 제35기 경기도농업전문경영인으로 선정되었다. 박 농업인은 시설채소(엽채류) 분야에서 뛰어난 재배 기술과 안정적인 경영 능력, 과학영농 실천 성과를 인정받아 최종 9명에 포함되었다. 경기도농업전문경영인에게는 도지사 인증패, 활동보상금 지원, 신기술보급사업 참여 자격 등이 제공된다.

양주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편의를 위해 '외국인등록 출장 서비스'를 경기 북부 최초로 시행했다. 이번 서비스로 95명의 근로자가 현장에서 등록을 마쳤으며, 농가와 근로자 모두 시간과 행정적 부담을 크게 줄였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경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협력하여 재가암환자를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보건소는 전문의 상담, 원예치료, 방문 건강관리, 물품 지원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환자들의 일상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성남시, 용인시, 화성시가 국토교통부를 방문하여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고, 8만 시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 사업은 수도권 남부 교통 혼잡 해소, 탄소중립 실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GTX-A 성남역 환승센터 반영 등 주요 교통 현안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고양특례시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8개 사회복지 기관·단체와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은퇴한 사회복지 종사자 등이 복지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고양시 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화성특례시가 제10회 화성팔탄민요 재현행사 및 체험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고유의 농경문화와 사라져가는 향토민요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 농경 체험, 들밥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세대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으며,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남양주시에서 발달장애 자녀 양육 부모를 위한 '2026년 맘(Mom) 힐링데이'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심리적 회복과 삶의 재충전을 돕기 위해 인생설계 세미나, 수상 액티비티, 바비큐 파티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자들은 공감과 위로를 얻었다.

이천시가 추진하는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가 지역화폐 및 배달특급 이용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주요 다중이용시설에서 진행되는 현장 홍보는 시민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특히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페스타는 지역화폐 인센티브, 소상공인 캐시백, 배달특급 추가 캐시백 등 다양한 혜택을 연말까지 제공하여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이익이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기대하고 있다.

부천시는 부천FC 홈경기에서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 대상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이 제도는 경기도 최초로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연 150만 원을 지원하며, 현장 상담과 수혜 체육인들의 경험 공유를 통해 체육인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