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이 육아휴직·출산휴가 대체인력 지원사업 연계 및 홍보 협력, 일·육아 양립 지원제도 확산 등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의 인력 공백 부담 완화와 대체인력의 안정적인 고용 지원을 목표로 하며, 시흥시는 취업장려금을, 안산지청은 대체인력 채용 기업을 지원한다.

시흥시가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며 대야동 한울타리마을 일원에 '공공기반 지속운영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기존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목표로 하며, 지역 창업 지원 및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4.06%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지원금 수령 수단으로 지역화폐인 '광명사랑화폐'를 선택한 비율이 51.49%로 경기도 평균(21.7%)을 크게 웃돌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광명시는 거동 불편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서비스'와 미신청자 대상 안내 문자 발송 등 막바지 신청 독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천HR FC가 6월 7일 생거진천종합운동장에서 부산 기장군민축구단과 K4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호국보훈의 달과 현충일을 기념하여 지역 보훈단체와 함께하는 특별 시축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리그 선두권 경쟁 중인 진천HR FC의 경기를 통해 군민 화합과 보훈 문화 확산을 기대한다.

오산문화재단이 주최한 '2026 오(Oh)! 해피 장미빛 축제'가 6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장미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절꽃, 야간 경관 조명, 문화예술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며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축제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새롭게 조성된 광장공연장, 장미뜨레 트랠리스 터널, 로즈월 미디어아트 등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으며, 임시 주차장 개방 등 편의 제공 노력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오산문화재단은 이번 축제를 발판 삼아 오산만의 계절별 특색을 담은 축제 브랜드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오산도시공사를 포함한 5개 기관이 재난·재해 등 위기 상황에서도 자동차 등록번호판 발급 업무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기능연속성 관리체계'를 구축·협력한다. 이번 협약은 원자재 공급망 불안 속 공공서비스 안정적 운영 필요성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인적·물적 자원 지원, 시설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수원역과 판교제2테크노밸리를 잇는 경기도 공공버스 9200번 노선이 6월 1일 개통한다. 신규 아파트 입주민과 기존 노선의 만차로 인한 승차난 해소를 위해 신설되었으며, 수소버스가 투입되어 친환경 교통체계를 확대한다. 출퇴근 편의성 증대와 교통 불편 해소가 기대된다.

음성군청 육상팀이 제30회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윤철 선수는 해머던지기에서, 노지현 선수는 400m허들에서, 정채윤 선수는 원반던지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천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경기도 시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 담당자 27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운영 사례 공유, 가공기기 실습, 가공사업장 현장 견학 등을 통해 담당자들의 직무 전문성과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이고 농업인의 가공 창업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가 경기도립노인전문여주병원에서 입원 환자와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노년기 구강건강과 전신질환의 연관성을 알리고, 와상환자 맞춤형 케어법 및 흡인성 폐렴 예방관리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루며 큰 호응을 얻었다. 여주대학교 치위생과 학생들과 협력한 실습 교육도 병행되어 교육 효과를 높였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남양주시운영위원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300만 원의 후원금을 남양주시에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사회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중심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오산노인종합복지관이 2026년 경기복지재단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자살 예방을 위한 '마음 토닥토닥, 보듬보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집단 상담과 문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며, 7월에는 추가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