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가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기업의 친환경차 산업 진입을 지원하는 '2026년 자동차 부품기업 친환경차 진입 사업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선정된 7개 기업에는 최대 4천만 원의 사업화 비용이 지원되며, 시제품 제작, 시험/인증, 지식재산권 확보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26일부터 3월 18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특례시가 정부의 과천 경마장 이전 추진에 대해 압도적인 입지 조건과 배후 수요를 바탕으로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유치 의사를 밝혔다. 고양시는 마이스 인프라 및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포스트 경마 모델'을 제시하며, GTX-A 노선, 국제공항 접근성, 대규모 부지 확보 가능성, 500만 명 이상의 배후 인구, 한국마사회 원당 종마목장 인근이라는 강점을 내세웠다. 킨텍스 등 풍부한 문화 인프라와의 시너지를 통해 도심형 복합 문화 휴양공간으로 조성하고, 연간 400만 명 이상 방문객 유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재정자립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수도권 균형 발전 기조 실현과 친환경 시민 공원 조성을 약속하며, 향후 공청회 및 타당성 조사를 통해 유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광주시 탄벌동은 2026년 경기도체육대회 및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해 2월 2차 대청소(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주민, 관계단체, 시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하여 체육관 인근 도로와 공원 일대의 쓰레기 수거 및 장애물 제거 활동을 펼쳤으며, 이를 통해 지역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고했다.

가평군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이 KB손해보험 배구단 홈구장에서 청소년 문화체험 프로그램 '문플하자!' 2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프로배구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했다.

포천시가 경기도 '2026년 야간경관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일원에 야간경관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한탄강의 지질학적 특징을 스토리텔링으로 구현하는 야간경관 연출과 함께, 2026년 개장 예정인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와 연계하여 낮 중심의 관광을 야간까지 확장하고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사업 완료 후에는 센터 야간 개장도 추진하여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예정이다.

포천시가 2026년 학생 1인당 교육경비 지원액 132만 원을 기록하며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도 평균의 두 배 이상이며, 역대 최대 규모의 교육 분야 예산 확대를 통해 달성되었다. 포천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디지털 역량 강화, 사교육비 부담 완화, 통학 여건 개선 등 다각적인 교육 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명품 교육도시'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

경기도가 경력단절 여성 및 미취업 여성을 위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이용 가능한 '온라인 여성경력개발센터(꿈날개)'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AI 자가진단 서비스를 신규 도입하고, 1,400여 개 직무 교육과정, 맞춤형 진로상담, 이력서 클리닉, 화상 모의면접 등 체계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도가 의정부, 양주, 동두천, 연천 지역에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3호와 4호를 조성하여 중소기업 노동자에게 연 최대 120만 원의 복지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 확대로 도내 5개 시군, 160여 개 중소기업, 1,880명의 노동자가 혜택을 받게 되며, 이는 중소기업의 고용 안정과 노동자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가 2026년 브랜드 축산물 생산·유통기반 지원사업 수행 사업자를 모집한다. 총 사업비 1억 원 규모로 상품 개발, 판로 개척, 브랜드 홍보 분야를 지원하며, 1년 이상 운영 실적이 있는 경기도 소재 축산물 브랜드 경영체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3월 1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 또는 동물방역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규제샌드박스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규제샌드박스 신청부터 사업화까지 전 단계를 지원하는 '맞춤형 컨설팅 지원'과 '특례 승인기업 사업화 지원' 두 분야에서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특히 사업화 지원 분야에서는 총 8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한다.

경기도가 역대 최대 규모인 2,353억 원을 투입해 1만 115개의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한다. 장애인 의무고용률 목표 5% 달성 및 장애인 청년인턴제 실시 등 공공기관 장애인 의무고용 관리 강화와 함께 장애유형별 맞춤형 일자리 확대, 직업재활시설 훈련생 지원 강화, 맞춤형 교육·훈련 실시 등을 통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 확대에 나선다.

용인특례시가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은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솔루션 도입 및 전문가 현장 지도 비용의 70% 이내에서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