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FC가 오는 21일 수원삼성과의 홈 경기를 앞두고 첫 승을 기원하며 온라인 예매자 대상 '빅토리 이벤트'와 현장 방문객 대상 '레드 코드 이벤트' 등 파격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원정 팬을 위한 편의 시설을 마련하고 지역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지역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연천군을 포함한 경기북부 5개 시·군이 과천경마공원과 경기도 방산혁신클러스터의 경기북부 유치를 위해 공동으로 나섰다. 5개 시·군은 지자체 간 경쟁을 넘어, 경기북부의 자생력 향상과 미래형 국방 신산업 육성을 목표로 협력을 강화하고,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며 경기북부의 재도약을 촉구했다.

동두천시를 포함한 경기북부 5개 시·군이 과천경마공원 이전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동두천시는 미군 반환 공여지인 짐볼스훈련장을 경마공원 최적 입지로 제시하며, 국가산업단지 부지를 활용한 방산 혁신 거점 조성 계획도 밝혔다. 이번 공동선언은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과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하남시지회가 지역사회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경로식당 배식 봉사 및 어르신 식사 지원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도체육회가 하남시체육회와 함께 2026년 시·군 체육회 순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어르신 지도자 수업 대상 규정 개선, 생활체육지도자 임금 체계 개선, 전자결재 시스템 도입 등 체육 현장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과천시 보건소가 경기도 '노인장기요양 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도비 1천만 원을 확보하고, 국공립 노인장기요양시설 입소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과 전문 인력이 방문하는 '찾아가는 밀착 관리 시스템'을 운영한다. 또한, 시니어 구강관리 교실 운영 및 구강위생용품 배부를 통해 시설 내 구강관리 환경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증진 및 전신건강과 치매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가 3월 31일까지 '2026년 제1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경제적 여건 등으로 학습 기회가 어려운 성인에게 교육비 35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우선 선정한다. 일반, 디지털, 노인, 장애인 분야로 나누어 모집하며, 청년 특화 모집은 별도 시행 예정이다. 신청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또는 정부 24를 통해 가능하다.

의왕시가 도입 1년 만에 경기도형 바우처택시가 비휠체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에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178대의 바우처택시가 운영 중이며, 총 850명이 1만 1,815건을 이용했다. 이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뿐만 아니라 지역 택시업계와의 상생 효과도 가져오고 있다. 의왕시는 앞으로도 서비스 개선과 정책 확대를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성남시가 서울 종합운동장역에서 성남, 용인, 수원, 화성을 잇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온·오프라인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한다. 이번 서명운동은 상습 정체 해소와 도시 균형 발전에 기여할 핵심 사업의 조속한 추진 의지를 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성남시 홈페이지, QR코드, 시청 및 구청 민원실,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참여할 수 있다.

수원수목원에서 4월 18일부터 5월 30일까지 경기공유학교 연계 프로그램 '수수생태학교'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수목원의 자연을 체험하며 도시 생태계의 가치와 생물다양성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초·중 과정은 식물·생물 관찰 및 생태 놀이, 고등 과정은 도시 숲 생태 탐구로 구성되며, 관내 초4~고3 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경기공유학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용인특례시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속 추진을 위한 서명운동을 16일부터 한 달간 진행한다. 이번 서명운동은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기남부횡단선(반도체선), 경강선 연장선 반영과 분당선 연장선의 조속한 예비타당성 조사 추진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하기 위함이다. 시민들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으로 서명에 참여할 수 있다.

수원특례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빗물이용시설 및 중수도 등 물재이용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물재이용 정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도시 물순환 기능 회복을 위해 빗물이용시설 297개소, 중수도 시설 68개소 등을 운영 중이며, 수원월드컵경기장의 빗물저류시설은 도심 온도 저감 효과도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