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이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최종 후보지로 선정되어 경기 북부 평화 경제의 중심지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세계평화정원 중심 관광지구'와 'BIX 그린바이오 산업 물류지구'라는 투트랙 전략을 제시하며 접경지역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평화 관광과 친환경 바이오 산업 융합을 통한 경제 효과 창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포천시가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접경지역의 안보 희생을 미래 성장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포천형 평화경제특구 조성에 본격 나선다. 시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스마트팜 등 지역 강점을 연계한 복합형 특구 모델을 구체화하고, 남북 관계 변화에 대비한 접경 거점도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후보지 선정은 포천시의 선제적 준비와 지속적인 추진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특구 조성 시 약 12조 6,709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약 7,60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경기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이 광주시 복지행정타운으로 이전 개소하며 학대 피해 아동 지원 및 재학대 예방을 위한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새롭게 갖춰진 전문 시설을 통해 상담, 치료, 교육 등 아동 보호 사업을 더욱 전문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군포시가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체육인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보상과 안정적인 체육활동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하며, 군포시에 거주하며 경기도에서 체육 활동을 하는 만 19세 이상 체육인 중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연 최대 1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26년 충북기능경기대회 참가 선수들이 안전과 공정 경쟁을 다짐하는 선서식을 갖고,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청주공업고 등 도내 10개 경기장에서 43개 직종에 248명의 선수와 125명의 기술위원이 참가하는 대장정을 시작한다. 입상자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기회를 얻는다.

하남시와 하남소방서가 환경기초시설에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여 지하 재활용선별장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포항시 농구 남자고등부 팀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8강전에서 구미시를 32대 28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포항시는 이번 승리로 농구 종합 우승을 향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으며, 관계자들과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값진 승리를 거머쥐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가 '2025년도 경기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농업 발전 성과와 기관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20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운영 실적을 평가했으며,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2년 만에 대상을 탈환하고 기술보급 분야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역특화 벼 품종 육성,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청년 중심 소통 행정 등 10개의 차별화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기술 보급과 농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구리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가 3년 연속으로 '2026년 경기도 발달장애인 노년기 전환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인의 노년기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건강, 사회관계, 일상생활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리시는 지난 2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기반의 노년기 전환 지원 모델 구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남양주시에서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 걷기 행사 '느려도 괜찮아'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호만천 산책로와 약대울체육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약 200명이 참여했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참석해 격려했습니다. 참가자들은 2.5km 구간을 걸으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점자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즐겼습니다. 지역사회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 가족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는 남양주시의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수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가 '2025년 경기도 농촌진흥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수원시는 농업교육, 도시농업 활성화, 농업인 맞춤형 기술 지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양특례시가 경기도의 이동환 시장 기자회견 반박에 대해 재반박하며, 경기도의 해명이 현실을 외면하고 본질을 비켜간 '무책임한 변명'이라고 비판했다. 고양시는 고양경제자유구역 지정 지연, 경기도 사업비 부담, K-컬처밸리 사업 추진, 고양시청사 이전, 도지사 면담 요구 등 4대 현안에 대해 경기도의 입장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