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가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일반위탁부모(친인척)를 대상으로 '2026년 일반위탁부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탁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양육자 역량 강화를 목표로 사춘기 자녀 대화법, 자녀 자산관리 교육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뤘다.

원주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 오형석 책임 매니저가 강원특별자치도 기능경기대회 기계설비 CAD 직종에서 동메달을 수상하며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을 얻었다. 이번 수상은 지역 소공인 제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센터의 숙련기술인 우수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원주시는 앞으로도 기술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제천시민축구단이 세종SAFC와의 원정 경기에서 0대 0 무승부를 기록하며 3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안정적인 수비 조직력과 골키퍼 주호연의 활약이 돋보였으며, 다음 경기에서 첫 승리를 노린다.

경기예술고등학교 앙상블 팀이 부천아트센터 로비 콘서트에서 브람스, 유재하, 케빈 맥키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시민들과 만난다. 학생들의 수준 높은 연주를 통해 음악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해FC가 충남아산FC와의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6경기 만에 시즌 첫 승점을 획득했다. 김해는 3-5-2 포메이션과 과감한 로테이션으로 분위기 반전을 꾀했으며, 후반 이승재의 극적인 동점골로 무승의 늪에서 탈출할 발판을 마련했다. 아산은 13경기 연속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경기안성뮤직플랫폼이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2분기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반코드, AI 작곡, 비트메이킹, 플루트, 통기타 등 6개 강좌로 구성되며, 안성맞춤아트홀 주민편의동에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경기안성뮤직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광주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 제조(생산 레벨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 5곳을 모집한다. 선정 기업에는 공정 개선 비용의 70%를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사업 기간은 최대 6개월이다. 신청은 4월 13일부터 5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시흥시가 지역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 지원을 위해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 신청을 5월 11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지만 보상이 부족한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 시 연 최대 150만 원을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체육인 중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이며,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흥시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식품 산업 활성화를 위해 '경기미 구매차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시흥산 햇토미를 활용해 전통주를 생산하는 오이도양조장에 1kg당 320원을 지원하며,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과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민축구단이 2026 K3리그 홈 2차전에서 FC강릉을 2대 0으로 꺾고 승리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번 경기는 단순한 스포츠 관람을 넘어 시민 참여형 축제로 운영되어 팬사인회, 참여 프로그램, 푸드트럭 존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춘천시는 안정적인 교통 관리와 안내로 경기 운영을 지원했으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도의 지속적인 건의로 개발제한구역 내 거주민의 생업을 옥죄던 낡은 규제가 대폭 풀린다. 야영장 및 실외체육시설 설치 자격인 거주 요건이 10년에서 5년으로 줄고 설치 가능 물량도 늘어나 개발제한구역 주민 생업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6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14일 시행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그동안 개발제한구역 거주민들은 지역 특성을 살려 야영장이나 실외체육시설 같은 생업 시설을 운영하고 싶어도 진입 장벽에 부딪혀 포기하기 일쑤였다. 이번 개정에 따라 5년 이상만 거주해도 합법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어 진입 문턱이 낮아졌다. 시도별로 설치할 수 있는 총량도 관할 행정구역 내 개발제한구역이 있는 시군 수의 3배 이내에서 4배 이내로 넉넉하게 확대돼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경기도에는 개발제한구역이 있는 시군이 21개여서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도 기존 각각 6...

경기도는 9일 도내 인구감소 및 관심지역 4개 시·군(가평, 연천, 포천, 동두천)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을 방문하여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 대응 우수사례를 확인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전국 우수지역으로 선정된 영월군의 성공 비결을 공유하고, 경기도와 시·군이 협력하여 실질적인 유입 인구 창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및 집행과 주요 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주요 사업 대상지를 직접 살폈다. 구체적으로 영월역 인근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년 친화형 활력지구’ 예정지, 지역 내 청년들의 창업과 정착을 지원하는 ‘영월 청년창업 상상허브’, 모노레일과 전망시설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봉래산 명소화 사업’ 현장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 주도의 지방소멸 대응 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한 정부의 국가 균형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