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여름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헬기, 드론, 지상 방제단을 활용한 3중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매개충 활동이 활발한 5~8월에 감염된 나무를 조기에 발견하고, 가을철 정밀조사 및 이듬해 방제 계획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발생 지역뿐 아니라 인접 미발생 지역까지 예찰 범위를 확대하여 선제적 차단에 나선다.

경기도는 29일 제13차 인구톡톡 위원회를 열고 시·군과 함께 저출생 극복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군별 인구 특성 분석 및 자체 진단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대책을 마련하고,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정주 환경 개선, 임신·출산·양육 지원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맞춤형 인구정책 가이드라인 수립, 인구영향평가 지원 등 시·군 건의사항을 논의하고, 저출생 대응 전담조직 및 인력 보강 등 제도 개선을 중앙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23일 오산시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1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평생학습 기회특구 운영사업의 방향을 논의하고,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 기반의 실천적 모델 구축 및 운영체계 강화 계획을 밝혔다.

의정부시는 경기도와 함께 주요 미군 반환공여지에 대한 투자유치 전략 및 실행 기반 마련을 위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대통령의 ‘경기북부 미군 반환공여지 처리 전향적 검토’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로, 캠프 잭슨, 캠프 레드클라우드, 캠프 카일 등을 중심으로 디지털헬스케어, 콘텐츠·AI, 바이오 의료기기 등 고부가가치 산업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경기도 투자진흥과와 협력하여 외국인투자기업 및 복귀기업 유치를 지원하고, 반환공여지를 전략산업지로 전환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구체화했다.

파주시가 2024년 실적을 기반으로 한 2025년 정부합동평가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를 달성, 모든 정량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하고 정성평가 가산점까지 획득하며 802.5점을 기록했다. 특히 보건, 경제, 복지, 문화, 산림, 환경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 부문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S등급)을 달성한 유일한 시군으로, 민선 8기 행정력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경기도와 9개 시군은 가평군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인력 32명을 파견하고 구호물품을 지원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파견 인력은 피해조사와 정보 입력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도는 응급 및 취사 구호세트를 지원했다. 또한, 도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침수 가옥 정리, 폐자재 수거 등 복구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경기도, 전입 1인가구 대상 정책 안내 시범사업 실시…광명·성남·구리·파주 4개 시군에서 연말까지 운영

경기도는 8월 14일 ‘기림의 날’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다양한 행사를 도내 10여 개 시·군에서 개최한다. 8월 9일에는 나눔의 집과 화성행궁광장에서 기념식, 흉상 제막식, 디지털 휴먼 퍼포먼스, 체험 부스, 사진전 등이 열린다. 8월 13일에는 화성시 독립운동기념관에서 소녀상 헌화 및 문화공연이 진행되며, 안양, 오산, 시흥, 파주, 김포, 광명 등에서도 각 지역 특색에 맞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해외 소녀상 꽃 배달 캠페인과 AI 디지털 휴먼을 활용한 실시간 대화 퍼포먼스를 최초로 시도한다.

경기도, 평화누리길 어울림센터 내 전시홍보관 조성. 종주자 기념 포토존, 명예의 전당 등 마련. DMZ 접경지역 관광 정보 제공 거점 기능 기대.

안양시, 2025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 지자체 행정서비스 부문 경기도 1위 2년 연속 달성. 본원적 서비스, 공공성, 쾌적성 등 주요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시민에게 높은 품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입증.

고양시,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참여자 모집. 8월 1일부터 18일까지 접수.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청년 대상, 2년간 매달 10만 원 저축 시 최대 580만 원 지원.

김포시는 경기도와 함께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물놀이형 수경시설 3곳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수질 안전 및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현장에서 유리잔류염소 농도와 수소이온농도 지수(pH)는 적정 수준으로 확인되었으며, 탁도와 대장균 항목은 정밀 분석 중이다. 김포시는 7월부터 9월까지 관내 신고된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대상으로 수질 및 관리기준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위반 시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