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6일 호우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발령. 김동연 지사, 선제적 대응 강조하며 도민 안전 최우선.

경기도는 5일 ‘경기도 첨단모빌리티 상생융합포럼’을 개최하여 도내 중소기업, 대기업, 연구기관과 함께 첨단모빌리티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현대자동차, HL Klemove, LG유플러스 등 주요 기업과 서울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연구기관이 참여하여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경기도는 공공 테스트베드 중심의 생태계 조성 및 정책자금 지원 확대 계획을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호우피해 복구와 피해도민 지원에 적극행정을 당부하며, 경기도는 피해가 심한 가평, 포천 등 지역 주민들에게 6일부터 경기도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를 위해 도로, 교량, 하천 등 998개소 중 862개소의 응급복구를 완료했고, 이재민 170명에게 재해구호기금 3억 9천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포천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하고, 공공시설 및 사유시설 항구복구에 1,887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소상공인에게는 600만 원, 사망 및 실종자 유가족에게는 3천만 원의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하며, 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 따른 중소기업 지원 대책도 마련했다.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위한 전담조직(TF)도 구성할 계획이다.

양주시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1억 5천만 원을 확보하여 양주1동 복합청사 이전 건립, 장애인종합복지관 개보수,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9개 지역 현안사업을 추진할 발판을 마련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을 위한 '경기도 반환공여지 개발 TF'를 8월 중 발족할 예정이며, 개발 추진의 3대 원칙으로 주도성, 전향성, 지역중심을 제시했습니다. 경기도는 TF를 중심으로 자체개발방안 마련, 국방부와의 협력, 국회와의 특별입법 등을 추진하여 무상양여 특례규정 신설, 파격적인 장기임대 방안 등을 추진하고, 20년 이상 장기미반환 구역에 대한 특별한 국가보상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평택시 제조업 일자리가 지난 3년간 경기도에서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전국적으로도 김해시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증가폭을 보였다. 이는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한 첨단기술 산업 활성화 덕분이며, 미래자동차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도 일자리가 창출되고 있다. 평택시는 첨단산업 중심으로 제조업 기반 강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청년의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사업 참여자를 8월 1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 안성시 거주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의 19세~39세 청년이라면 정규직, 아르바이트, 임시직 등 고용 형태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2년간 매달 10만 원을 저축하면 최대 58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6월 25일부터 7월 8일까지 도민 생활권 내 도장·인쇄업체 210개소를 대상으로 유해가스 불법배출 집중 수사를 실시,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8개소, 폐기물관리법 위반 2개소를 적발했다. 주거·학교 인근에서 무허가 도장시설 운영, 유해 폐기물 불법 보관 등이 주요 위반 사례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불법 환경오염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의정부센터는 경기 북부 3~4세 어린이 2천 명 대상 '냠냠~식사 예절을 지켜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창작동화 기반 교육 영상과 팔찌 만들기 재료를 제공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식사 예절과 올바른 식습관 교육을 실시한다. 8월 5일부터 선착순 모집 예정.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2025년 경기 스타트업 글로벌 성장지원 뉴욕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22일까지 모집한다. 창업 7년 이내(신산업 분야는 최대 10년 이내) 스타트업 20개사를 선정하여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데모데이, 투자 유치 설명회, 미국 현지 VC와의 만남 등을 지원한다. 특히 씨엔티테크, 플러그앤플레이와 협력하여 현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기업에는 최대 10억 원 직접 투자와 TIPS 연결도 지원한다.

경기도는 기후 기술 분야 혁신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2025년 경기도 기후테크 컨퍼런스 경진대회' 참가 기업을 8월 19일까지 모집한다. 전국 기후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클린테크, 카본테크, 에코테크, 푸드테크, 지오테크 5대 분야의 실증 및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며, 총 1,100만 원 상금 규모로 7개 수상팀을 선정한다. 대상 수상팀은 최대 500만 원 상금과 10월 24일 '기후테크 컨퍼런스' 개막식 수상 기회, 2026년 경기도 기후테크 지원사업 선정 시 가점, 실증 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의 혜택을 받는다.

경기도는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사업' 3차 참여기업을 8일까지 모집한다. 미국과의 관세 협상 타결 등 대외 무역 환경 변화에 따른 수출기업의 부담을 덜고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경 예산을 확보, 약 10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제조 중소기업 중 지난해 직접 수출액 2천만 달러 이하 기업으로, 국제운임, 국내외 창고료, 내륙 운송료 등 수출 물류비의 70%를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