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과 함께 오는 25일 고양 창조혁신캠퍼스에서 '2025 경기SW미래채움 AI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회를 여는 AI, 상상으로 만드는 내일'을 주제로, 드론, VR, 로봇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창의과학톤 경진대회 본선 등으로 구성되어 도민 누구나 AI와 SW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경기도가 11월 24일까지 만 24세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기본소득' 4분기 신청을 받는다. 분기별 25만 원(연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또는 총 10년 이상 거주한 청년이 대상이다. 특히 이번 분기부터는 학원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에 한해 도내 지역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가 확대되었다.

경기도가 10월 15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접종은 연령대별로 순차 진행되며, 겨울철 동시 유행에 대비해 고위험군 건강 보호 및 감염병 확산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

경기도주식회사가 10월 한 달간 안성 바우덕이 축제 등 도내 지역축제에 46만 개의 다회용기를 공급하며 폐기물 저감 및 친환경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8월부터 누적 공급량은 61만 개에 달하며, 이는 경기도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는 활동이다. 회사는 앞으로도 시흥, 화성 등 더 많은 지역 축제로 다회용기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가 건설공사 현장점검을 통해 건설업 상호(명의)를 불법으로 대여한 혐의가 있는 건설사업자 2곳을 적발해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도는 부실시공을 유발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도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공사 전 과정에 걸쳐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광주시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27회 경기도무형유산대축제'를 개최한다. '천년을 담은 무형유산, 도민의 품으로'라는 구호 아래 열리는 이번 축제는 경기도 무형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특별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함께 외국인 및 젊은 세대를 위한 맞춤형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겨울철을 앞두고 20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도심지 내 미세먼지 주요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집중 수사를 실시한다. 수사 대상은 건설공사장, 시멘트 제조업체 등이며, 비산먼지 억제시설 미설치, 대기배출시설 미신고 및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해 도민의 건강을 보호할 방침이다.

경기도가 화성·안산·시흥시와 공동으로 오는 16일 '2025 시화호 해양전략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국내외 전문가 16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포럼은 시화호를 세계적인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 지자체 간 공동협약 및 통합브랜드(BI) 선포 등을 통해 시화호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경기도가 오는 10월부터 도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외국인 자녀의 보육료 지원금을 기존 월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한다. 이번 조치는 물가 상승에 따른 외국인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모든 아동에게 차별 없는 보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보호자와 영유아 모두 경기도에 90일 이상 거주한 등록 외국인 아동(0~5세)이다.

경기도가 도민 소통공간인 '도담소'(구 도지사 관사)를 작은결혼식 공간으로 개방하고 1호 예비부부를 모집한다. 100명 이내 하객 규모로 저렴한 비용(사용료 3만원 내외)에 이용 가능하며, 경기도민 또는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가 동·북부 응급의료 및 분만 취약지의 의료 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해 올해 전년 대비 18억 4천만 원 증액된 56억 원을 투입한다. 도는 취약지역 거점의료기관 지정, 응급실 전문의 인건비 지원, 분만취약지 임산부 교통비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응급환자 분산 치료와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에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가 도내 축산농가, 인공수정사 등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한우 난포흡입(OPU) 수정란 기술 교육'이 누적 150명이 참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교육은 우수 유전자를 가진 송아지를 더 많이 생산해 한우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있다. 남은 교육은 화성 에코팜랜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