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가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와 연계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자살 예방 돌봄의료서비스'를 운영한다. 방문 진료 시 우울 검사를 병행하고, 결과에 따라 경증자는 자체 모니터링, 중증자는 화성시자살예방센터에 연계해 집중 관리하며 복지 서비스도 지원한다.

경기도가 개최한 '반려동물 창업 공모전'에서 예비창업 부문 '업테일즈'와 초기창업 부문 '(주)펫라이즈'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이천 도자기, 포천 숯 등 경기도 특산물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핵심 기준으로 삼아, 반려동물 산업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흥시는 오는 10월 28일을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일제 단속의 날'로 지정하고, 자동차세 3회 이상 또는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 및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의 번호판을 집중 영치한다. 시는 전문 장비를 동원해 단속을 펼치며, 상습 고액 체납자에게는 차량 족쇄 설치 및 강제 견인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시행해 공정한 조세 정의를 실현할 방침이다.

경기도가 운영하는 '안전예방 핫라인'을 통한 무료 안전점검 실적이 올해 9월까지 385건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하며 이미 지난해 전체 실적을 넘어섰다. 이태원 참사 이후 도입된 이 제도는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전문적인 점검과 쉬운 신청 방법으로 도민 만족도 80%라는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도민 누구나 24시간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신고할 수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프랑스 파리 자동차부품 전시회 '에킵 오또 2025'에 참가해 906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참가는 미국 관세 조치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 자동차 기업의 대체시장 발굴과 수출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전동화·친환경 부품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에너지 및 탄소 저감을 실현하는 '기후도서관'으로 경기도서관이 주목받고 있다. 태양 위치에 따라 조도를 조절하는 '수직루버', 공기정화 기능의 '스칸디아모스' 등을 갖췄으며, 지열과 태양광을 활용해 녹색건축 최우수, 건축물 에너지효율 1++ 등급을 획득했다. 향후 '지구인 기후 행동 학교' 등 관련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장안구보건소가 경기도임상병리사회, 수원시안경사회와 협력하여 밤밭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더 건강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혈압·혈당·체성분 측정, 건강 상담, 안경 및 보청기 점검 등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가 제공되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10월 24일부터 3일간 수원 영흥수목원에서 '단풍과 함께하는 플라워 콘서트'를 주제로 '제12회 장미·국화 생생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경기도가 직접 개발한 장미 38종과 국화 29종 등 신품종을 선보이며, 방문객 기호도 조사를 통해 국내외 시장을 공략할 유망 품종을 선발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남북한 주민 간의 소통과 유대감 형성을 위해 10월 22일부터 '남북한 주민 함께하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10월 27일부터 12월 17일까지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로마 테라피, 누름꽃 공예, 원예 테라피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경기도가 25일 첫차부터 6년 만에 시내버스 요금을 인상한다. 일반형은 200원, 직행좌석형은 400원씩 오르며, 이는 운수업계의 경영난 해소와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함이다. 도는 요금 인상에 따른 도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월 이용금액의 일부를 환급하는 'The 경기패스'와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을 강화하고, 공공관리제 시행을 통해 무정차, 불친절 등 고질적인 민원을 해결하며 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화성시가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함께 이상 기온으로 확산 위험이 높아진 과수 화상병의 조기 발견 및 방지를 위해 정남면 일원 과수 재배지를 대상으로 합동 예찰을 실시했다. 이번 예찰에서는 의심 증상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시는 농가에 자발적인 예찰과 신속한 신고를 당부했다.

경기도, 양주시, 지상작전사령부가 오는 10월 31일부터 3일간 가납리비행장에서 '2025 경기ㆍ양주ㆍ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육군의 첨단 드론봇 전투체계를 선보이고 민·관·군 협력을 통해 드론 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경기북부 최대 드론 축제로, 드론봇 전투 시연, 장비 전시 및 체험, 세미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