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가 법무부, 법원행정처, 경기도와 함께 경기북부 사법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정부법조타운 조성 및 서울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설치를 통해 경기북부 도민의 사법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2031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며, 의정부시는 기존 법원 및 검찰청 부지 활용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국무총리실 동반성장위원회가 대·중소기업 간 ESG 협력 및 실천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합의하고, '2025 경기도-동반위 ESG 콘퍼런스'를 개최하여 ESG 협업 생태계 확장 및 중소기업 ESG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보 공유 및 사업 공조를 통해 도내 기업의 ESG 실천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언어·문화 장벽 없이 정책 및 생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경기도 이주민 포털' 구축에 나선다. 생성형 AI 기반 다국어 상담 기능과 커뮤니티 공간을 포함하며, 2026년 상반기 서비스 개통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 김대순 행정2부지사가 화성시 산란계 농가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에 따라 긴급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이동 제한, 살처분, 소독 등 초기 방역 조치의 철저한 이행과 방역망 가동을 당부했다. 경기도는 발생 농가 반경 10km 내 농가 이동 제한, 정밀 검사 및 예찰, 소독차량 총동원 등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며, 농가 스스로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이천시가 2025년 경기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 평가에서 우수 시군 1위로 선정되어 기관 및 개인 표창과 함께 4.5억 원의 포상금을 확보했다. 시는 인명피해 제로화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예방과 대비에 중점을 두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 관리, 배수펌프장 시설 교체, 경보시스템 설치 등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수상은 국가재난관리 유공 3관왕 수상에 이어 이천시의 재난 대응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경기도가 25~26년 겨울철 도로 제설 대책 기간을 설정하고, 기습 강설에도 신속하게 대응하여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제설 시스템을 운영한다. 지방도 등 1만 9,961km 도로에 제설 차량, 장비, 염수 분사 시설, 도로 열선, 제설함 등을 확보했으며, 친환경 제설제도 절반 가량 준비했다. 또한, 중점관리도로, 서울연결도로, 고속도로 진입로, 결빙취약구간 등을 지정하여 장비와 인력을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가 동두천시의 '지행역 통합공공임대주택 복합개발사업'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안을 조건부 의결했습니다. 송내4공영주차장 부지의 용도지역을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하여 청년층을 위한 임대주택 210세대와 가족센터 등을 포함한 복합개발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본격화되었으며, 인근에 주차전용건축물도 건립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동두천시 청년층의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인구 유출을 막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김장철을 맞아 김장재료 207건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항목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이후 우려가 높아진 방사능 오염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세슘과 요오드가 모두 불검출되어 안전성이 확인되었다.

경기도가 2026년 최중증 발달장애인 가족돌봄 사업 대상자 145가구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도전적 행동이 심하고 일상생활에 제약을 지닌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월 40만 원의 가족돌봄포인트를 1년간 지원한다. 신청은 11월 18일부터 12월 2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국회에서 한병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만나 2026년도 경기도 핵심 국비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세월호 추모시설 건립, 선감학원 옛터 역사문화공간 조성 등이 있으며, 총 15개 사업에 대한 국비 증액을 건의했다. 특히 일산대교 통행료 전면 무료화를 위해 국비 200억 원 지원을 요청했으며, 이는 도민 부담 완화 및 교통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복지, 안전, 기후·환경, 해양수산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경기도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평가에서 광역지자체 1위(장관상)를 수상했다. 도민 160만 명이 참여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운영과 탄소중립 도민추진단 활동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사업은 온실가스 감축, 환경비용 절감, 지역경제 활성화 등 1,015억 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사업비 87억 원 대비 10배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경기도가 '2025 한국에너지대상'에서 재생에너지 산업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전국 지방정부 중 유일하게 최고 권위의 상을 받았다. '경기 RE100' 정책을 통해 수도권의 제약 속에서도 재생에너지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원전 1기 규모의 태양광을 신규 보급하고, RE100 마을 조성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했다. 또한, 산업단지 지붕 태양광 설치량도 크게 늘리는 등 성과를 인정받아 국제무대에서도 청정에너지 도입 선도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