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해외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도내 기업 25개사를 선정하여 ‘인베스트(INVEST) 경기’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투자유치 컨설팅 및 IR 지원을 진행한다. 선정된 기업은 맞춤형 컨설팅, IR 자료 제작 지원, 투자유치 IR 데이 참여,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신청 자격은 글로벌 자본 유치를 희망하는 경기도 소재 기업으로, 전략산업(로봇, 반도체, 의료 및 신사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3월 25일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 가능하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는 경기북부 10개 시·군 소재 공익활동단체 10팀을 선정하여 기업과 연계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업에 최대 700만 원을 지원하는 ‘1기업1단체 공익파트너십 캠페인’ 공모를 3월 19일까지 진행한다. 선정된 단체는 기후위기 대응, 세대·젠더 통합 등 공익활동을 기업과 함께 추진하며, 500만 원에서 700만 원까지 차등 지원받는다. 센터는 교육 및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 반도체 교육인프라 공유활용 지원사업 참여기관 모집…실습교육 필요한 기관과 제공 기관 매칭 최대 3천만원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유기업 발굴·육성 사업' 참여 기업 및 단체를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창업 7년 이내 기업, 단체,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2천만 원에서 최대 5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 맞춤형 교육, 멘토링, 투자유치 기회 등을 지원한다. 데모데이 경연을 통해 최우수기업에는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등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지원을 마친 기업에도 데모데이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돕고, 언론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지역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5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사업 대상자를 3월 10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농어업 경영 및 시설 개선 자금을 저리로 융자 지원하며, 지원 유형은 경영자금(최대 6천만원~2억원)과 시설자금(최대 3억원~5억원)으로 나뉜다. 금리는 연 1%이며, 상환 조건은 유형별로 상이하다.

경기도, 해빙기 대비 대규모 철도건설 현장 안전점검 실시…도봉산~옥정선 3개 공구 대상, 토사유실·붕괴·침하 등 점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기후정상회담’ 참가 고등학생·청소년 단체 1천 명 모집…기후변화 문제 세계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역량 키워

경기도는 안전하고 쾌적한 약수터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먹는물공동시설(약수터) 시설개선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5개 시군 17개 시설에 자외선 살균기 설치 등 정수처리시설, 물탱크 교체 등 지하수저장시설, 관정 교체·청소, 밀폐형 상부보호공 설치 등의 개선을 지원하며, 수원, 김포, 오산, 양평, 동두천 등 5개 시군 약수터에 3억 6천3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경기도는 '물 정보 시스템'을 통해 284개 약수터의 수질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는 중대시민재해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해 공중이용시설 등 직접관리시설 699개에 대한 ‘2025년 중대시민재해 예방 및 대응 종합계획’을 수립, 7개 추진과제를 통해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9개 시군에서 24개 시군으로 확대 시행. 농어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보상으로 농어민에게 월 5만~15만 원(연간 60만~180만 원) 지역화폐 지원. 지난해 9,400명에게 42억 원 지원, 올해 21만 명으로 확대 예정. 청년농어민, 환경농어민, 귀농어민 등은 월 15만 원, 일반 농어민은 월 5만 원 지원. 신청은 시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경기도 기회소득농어민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능.

경기도, 기후위기 대응과 경제 전환을 위한 '기후경기 3대 프로젝트' 본격 추진. 전국 최초 도민 대상 '기후보험' 시행, 기후위성 개발·발사, '기후펀드' 조성 등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구.

경기도는 2일 밤부터 예상되는 많은 비와 눈에 대비하여 2일 22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한다. 이는 도민 불편 최소화 및 4일까지 이어질 경우 개학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조치다. 기상청은 2~3일 수도권에 20~60mm 강수와 경기내륙 최대 20cm 적설, 4일에는 경기 남부 3~8cm, 북부 1~5cm 적설을 예보했다. 비상 1단계 가동에 따라 도와 시군은 대설 대비 및 신속 대응에 나선다. 김동연 지사는 연휴 기간 차량 이동 증가와 폭설에 따른 도민 불편 및 안전 우려를 표명하며, 시군에 해빙기 안전관리와 제설 대책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