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와 경기도가 7만㎡ 규모의 수원월드컵경기장 유휴 부지를 활용해 '우만 테크노밸리'를 조성한다. 첨단산업 융복합 혁신 허브를 목표로 2026년 하반기 착공, 2030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주변 인프라와 연계한 산·학·연 협력 활성화 및 1만 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이 사업은 수원시의 '환상형 첨단과학 혁신클러스터' 조성 계획의 일환이며, 경기도의 '기회타운 3대 프로젝트' 중 하나다.

경기도 남부자율방범연합회 발대식 준비 회의가 3월 9일 여주시청에서 개최되었다. 회의에는 최기상 연합회장 취임 예정자를 비롯한 10개 시·군 자율방범연합대장들이 참석하여 발대식 준비와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경기도 남부자율방범연합회는 지역별 방범 활동 효율성 증대 및 신속한 대응 체계 마련을 위해 구성되었으며, 여주시는 회의 장소를 제공하며 지역 방범 활동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경기연구원은 '경기도 환경영향평가 제도의 발전 방안 연구' 보고서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 및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해 경기도 환경영향평가 대상 사업 확대와 전문성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3개 분야로 한정된 대상 사업을 17개로 확대하고, 협의 사무 증가에 대비해 전문 검토기관 운영 강화, 외부 전문가 활용 확대, 데이터 기반 평가 시스템 구축 등을 제안했다.

경기도, 남성 양육자 지원 위해 '아빠스쿨'과 '아빠하이' 통합 운영… 교육과 놀이·소통 프로그램 제공으로 저출생 대응력 강화

한국도자재단, 2025 프랑스 파리 메종&오브제 전시 참가업체 모집…경기도 여주·이천시 도예업체 12곳 대상, 해외 판로 개척 지원

경기도는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경기도보호 야생생물 38종을 재정비하고 도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2012년 최초 지정 이후 2024년 동물 31종, 식물 7종으로 목록을 갱신했으며, 포획·채취·훼손 등 금지행위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도는 도시화와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위협에 대응하여 생물종 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는 3월부터 가금농가 300곳에 분말 유용미생물 ‘잘큼이’ 유산균 77톤을 무상 공급한다. 꾸준히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자동화 설비 구축을 통해 생산량을 늘리고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3월 19일까지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나선다. 31개 시군 자체 점검과 더불어 안성, 의왕, 이천, 양주 4개 시는 경기도와 합동점검을 병행하며, 벽보, 현수막, 입간판, 전단지 등 통행 지장 및 안전 저해 광고물과 낡은 간판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불법광고물에 대한 행정조치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재설치를 방지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2025 시큐텍 베트남' 재난안전 박람회에 참가할 도내 중소기업 5개 사를 모집한다. 참가 기업에는 부스 설치, 통역, 물류, 수출 상담 등을 지원하며, 참가 희망 기업은 경기도 누리집 또는 경기기업비서에서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2025 미국 보스턴 바이오 전시회(BIO USA)'에 참가할 도내 바이오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운영비, 참가 등록비, 홍보물 제작비 등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하며,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경쟁력 강화 및 투자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경기도, 광역 최초로 31개 시군 재가 중증장애인 1천 명 대상 자립욕구 실태조사 추진.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장애인 자립지원 정책 수립 근거 마련 및 정책 시행을 위한 것으로, 전문 조사원의 방문 조사와 초점 집단 인터뷰,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통해 진행될 예정. 조사 결과는 '경기도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계획' 수립에 활용.

경기도, 주4.5일제 시범사업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임금보전, 생산성 유지 등 지원정책 제안, 50개 기업 대상 컨설팅 및 지원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