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2025년 1차 임진강유역 물재해 대책 실무협의회를 개최하여 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과 홍수 피해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임진강 유역은 북한의 황강댐 무단방류 및 유역 변경 등으로 인해 물재해 예측이 어려워 지속적인 피해가 발생해왔다. 이에 경기도는 2021년부터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위기대응 매뉴얼 개정, 주민대피 훈련 등의 대책을 논의하며 하천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경기도와 포천시는 전투기 오폭 사고로 특별재난구역으로 지정된 포천시를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이는 단기적 피해복구를 넘어 75년간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한 지역에 대한 경제적 지원과 지역 발전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포천시는 접경지역이자 인구감소지역임에도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기회발전특구 지정에서 배제되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기회발전특구 지정 시 드론방위산업 중심지로 성장하고 민·관·군 상생발전의 거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봄철 토마토 재배 시기에 '토마토뿔나방' 피해 예방을 위해 집중 예찰 및 방제 활동 지원에 나섰다. 일반 농가에는 방제약제를, 친환경 농가에는 유기농업자재, 교미교란제, 예찰 방제 트랩 등 맞춤형 방제 물품을 지원하며, 미세방충망 설치 및 병행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농가는 해충 발견 즉시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하여 신속한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회문제 해결할 사회적경제조직 육성 위해 '2025년 사회적경제 성장패키지' 사업 참여 기업 모집. 예비 창업자, 업력 3년 이하 사회적경제조직 등 지원 대상. 최대 5천만 원 사업비, 전문가 멘토링, 창업 공간 등 지원.

경기도,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공공디자인' 주제로 제19회 '2025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태양광 패널, 풍력, 지열 등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공공시설물, 공공공간, 파사드 디자인 등 생활 속 주변환경과 조화로운 공공디자인 아이디어 발굴.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총 2,100만 원 상금.

경기도는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해 도민 도시재생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 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경기 더드림 서비스'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주민 공동체 중심의 프로그램 사업 지원과 청년, 상인 등의 아이디어 사업화 기회 제공을 통해 원도심 재생을 추진하며, 사회적경제조직, 민간기업 등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도, 2025년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사업 1차 참여기업 모집…수출 중소기업 136개사 대상 최대 300만 원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경기도 바이오기업 수요기술 산학연(병) 공동연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를 모집한다. 본 사업은 경기도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육성과 기업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내 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기업은 연구개발 자금 지원과 경과원, 공동연구기관(대학 또는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제품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건설업 내국인 기능인력 수급 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숙련건설기능인력 교육훈련 및 취업지원사업’ 건설 분야 직영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시스템에어컨 설치, 가구시공기사 양성, 도배시공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만 19세 이상 미취업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 훈련지원금 지급 및 취업 연계도 지원한다.

경기도는 도내 거주 이민자들을 위한 맞춤형 사회통합정책 수립을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이민자 사회통합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 조사는 도내 거주 외국인 주민 5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생활 여건, 고용, 교육, 사회참여 등을 조사하며, 조사 결과는 31개 시군에 공유되어 경기도 사회통합 정책 발전에 활용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는 농업인 소득 증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21일까지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농가당 최대 6천만 원(농업법인 2억 원)까지, 농어업 생산유통시설 자금은 농어업인 최대 3억 원(농업법인 5억 원)까지 저리(연이율 1%) 융자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지를 두고 1년 이상 농축산어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며, NH농협은행 고양시지부에서 사전 신용조사 후 각 구청 농정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수원월드컵경기장, 용인 플랫폼시티, 안양 인덕원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기회타운 3대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2030년까지 조성될 이 프로젝트는 직장과 주거 근접성을 높이고, 여가 기회를 확대하며,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RE100 도시'를 목표로 합니다. 각 지역 특성에 맞춰 수원에는 스포츠 타운과 테크노밸리가, 용인에는 미래형 복합자족도시가, 안양에는 친환경 콤팩트 시티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경기도는 5대 산업벨트를 연결하고 확장하며, '사람 중심 경제'를 실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