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가맹본부 대상 가맹정보공개서 정기변경등록 온라인 설명회 개최…4월 30일 의무기한 앞두고 원활한 등록 지원 및 과태료 안내

경기도는 팔당상수원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팔당 지역 7개 시·군(용인, 광주, 남양주, 양평, 이천, 여주, 가평) 내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 2만 6천여 개소에 대해 관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전문업체를 통한 지역전문관리, 전문위탁관리, 노후시설 개선 등에 총 54억 원을 투입하며, 시설 소유주는 해당 시·군에 문의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625억 원 규모의 '기후위기 대응 전략사업' 등 주요 재해 예방사업 추진현황 점검에 나선다. 3월 19일부터 4월 17일까지 재해예방 사업장 55개소를 현장 점검하고, 나머지 31개 시군은 서면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첨단기술 활용 재난 예방 사업(재난 예·경보시스템 확충, 지하차도 자동차단시스템 구축, 하천변 진·출입 차단시설 설치, 저수지 수위계·CCTV 설치, 반지하주택 침수감지 알람장치 설치), 기존 방재 기반시설 개선 사업(지방하천 준설, 시군 재해복구), 폭염 대비 사업(쿨링포그·폭염 저감시설 설치) 등이다. 경기도는 현장 점검을 통해 공정률, 예산 집행 현황, 애로사항 등을 파악하고, 사업 추진 방안 컨설팅 및 재난사고 예방 지원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모든 사업은 여름철 우기 전 완료를 목표로 하며, 우기에 영향받는 주요 공정을 우선 시공하여 조속한 마무리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경기도 통상환경조사단이 미국 조지아주를 방문하여 자동차 부품 업계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돌아왔다. 조사단은 조지아 주정부, 경제개발청, 현지 진출 기업 등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워킹그룹 구성 및 MOU 체결 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경기도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GBC 역할 강화, 수출방파제 구축 등을 통해 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향후 반도체 등 다른 산업 분야에 대한 통상환경 조사도 검토할 계획이다.

경기도, 의료기기 산업 육성 위해 개발부터 해외진출까지 전주기 지원 나서… ‘경기도 의료기기 개발지원’ 및 ‘의료기기 기업 해외진출 지원’ 사업 추진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청년 임직원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5년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만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임직원에게 최대 3천만 원까지 최장 4년간 무이자로 임대보증금을 지원하며, 판교테크노밸리 근거리 이주 및 양성평등을 고려한 우대 조건을 적용한다. 2016년부터 지금까지 총 136개사 360명에게 지원했으며, 올해는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경기도는 섬유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섬유제조 활성화 및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ESG 경영 컨설팅, 디지털 전환 지원, 스마트 공정 구축, 니트 소재 유니폼 개발 등 4개 분야 프로그램을 통해 섬유기업의 경영혁신, 디지털 전환, 제조공정 스마트화를 지원하고, 경기도산 니트 소재를 활용한 유니폼 개발 및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 모집은 4월 11일까지 진행된다.

경기도, 주 4.5일제 시범사업 참여 기업 모집… 노동자 일·생활 균형 지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시의회의 경강선 연장 및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에 대해 환영 의사를 표하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사업 추진 소홀과 약속 위반을 비판했다. 용인시의회는 지난 14일 경기남부광역철도(서울종합운동장역-수서역-판교-용인 신봉·성복동-광교-봉담) 신설과 경강선(경기 광주역-용인 이동·남사읍) 연장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 시장은 김 지사가 4개 시 시장과의 협약에도 불구하고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을 후순위로 미루고 GTX 사업을 우선 추진한 것을 지적하며, 약속 이행과 도정에 충실할 것을 촉구했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초등학교 4학년 대상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참여 병·의원을 4월 2일까지 모집한다.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은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예방진료 등을 제공하며, 평생 구강건강 관리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는 지난 17일 의약단체장 간담회를 열고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한 재택의료 인프라 구축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경기도의사회장, 경기도치과의사회장, 경기도한의사회장, 경기도약사회장, 경기도간호사회장 등 의약단체장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돌봄의료 정책 성과와 추진 과제, 국내 돌봄의료 정책 사업 현황 등에 대한 발표를 듣고 도 돌봄의료체계 정책 비전 공유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초고령사회 돌봄과 의료 정책의 핵심 방향인 돌봄재택의료 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의약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하고, 선도적인 모델 개발과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군포시, 경기도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운영 공모사업 선정, 1,250만원 확보. 청년활동중심형, 물리적 공간 지원형 공모 통해 기존 '청년공간 플라잉' 외 6개소 추가 확보.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및 의견 수렴으로 청년공간 지속 확대 발굴·지원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