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3월 26일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 시행...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번호판 영치 등 강력 단속 예정

경기도는 세계 최대 AI 컨퍼런스 ‘엔비디아 GTC 2025’에 참가하여 도내 AI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엔비디아, 시스코, 세일즈포스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협력하여 경기도 AI 산업 경쟁력 강화 및 투자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납품대금 지급 시 상생결제를 활성화하여 건전한 거래질서 확립에 나선다. 상생결제는 지자체가 도급사와 하도급사에 직접 대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하도급업체의 현금 확보를 용이하게 하고 자금흐름의 투명성을 높인다. 경기도는 지난해 상생결제 목표치를 6배 초과 달성했으며, 올해는 모든 시군에 상생결제 제도를 정착시키고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계약 체결 시 상생결제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시군 담당 공무원 대상 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소방공무원의 정신적 외상 치유를 위해 5억 원을 투입, '소방 트라우마 관리센터'를 4월 말 수원에 개소한다. 센터는 상담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소방공무원과 재난 피해 도민에게 상담, 심리검사,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치료 필요군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김동연 지사는 마음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센터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경기도, 폐업 소상공인 35명 대상 '2025년 소상공인 재창업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3월 24일부터 4월 7일까지 신청 접수. 재창업 교육, 전문가 컨설팅, 최대 1억원 자금 보증, 최대 2천만원 사업화 지원 제공.

경기도는 경기북부 접경지역에 발생한 군 관련 사고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으로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정부에 재차 촉구했다. 포천시민 총궐기대회 등을 통해 피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구 지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미국 에너지부의 한국 민감국가 지정과 관련, 미국 10개 주 주지사와 샌디에이고 시장 등에게 서한을 보내 양 지역 교류협력 강화를 당부하고, 한국의 안정성과 경제 회복력을 강조하며 신속한 문제 해결에 대한 관심을 요청했다.

경기도, 도민소통 광장 ‘경기도담뜰’ 개방…소통과 협력의 중심 공간으로 기대

의왕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규제합리화 시군 순회 현장간담회’를 개최하여 각 시군이 직면한 규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국무조정실, 경기도, 5개 시군 관계자 및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무인발급기를 통한 임대사업자 등록증 발급 등 5건의 규제 개선 사항을 건의했다. 건의된 사항은 관련 기관 의견을 수렴하여 중앙부처에 건의될 예정이다.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는 21일 용인 덕영고에서 ‘찾아가는 자치경찰 아카데미’를 개최, 전교생 548명을 대상으로 자치경찰 제도와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서준배 경찰대 교수는 딥페이크, 도박·마약 등 청소년 범죄 유형과 예방법을 강연했고, 용인동부경찰서 SPO는 학교폭력 상담 안내를 진행했다.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20회 운영 예정이며, 중학생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맞춤형 범죄예방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는 19일 경기도 먹거리위원회와 간담회를 열고 안양시의 먹거리 정책을 소개하고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안양시는 2021년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먹거리종합지원센터를 설립하여 다양한 먹거리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경기도 먹거리 계획 소개, 안양시 먹거리 계획 및 운영사례 발표, 우수 정책 추진사항 공유, 지속적인 현장 간담회, 위원회 역량 강화 교육, 정책포럼 등 연대 방안 논의가 이루어졌다. 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장은 먹거리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양시의 우수 정책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사업 설명회 개최…'일자리상황판' 및 '잡아드림' 앱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