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청년 공익활동 지원하는 '2025년 공익해봄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최대 230만원 지원

경기도, 청년 연구 역량 강화 위한 '2025년 경기청년 연구 랩업(Lab up!)' 참여팀 모집…4월 20일까지 접수, 최대 800만 원 지원 및 전문가 컨설팅 제공

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민간주도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사업에 참여할 경기도 소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현대건설, 카카오모빌리티, KB국민카드 등 21개 대·중견기업이 참여하며, 선정된 스타트업 40개사는 최대 1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멘토링, 컨설팅 등을 지원받는다.

경기도는 올해 108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관리 감사를 실시한다. 민원감사와 기획감사를 통해 장기수선충당금 사용의 적정성 등을 점검하고, 법령 위반 예방 활동, 제도개선 건의,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교육 등을 병행하여 입주민의 권익 보호에 힘쓸 예정이다.

경기도는 경기 불황으로 인한 가맹점 중도해지 분쟁 증가에 따라, 과도한 위약금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사업자를 위해 적극적인 분쟁 조정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45건의 부당한 손해배상 사건 중 34건을 조정 성립시켜 약 9억 5천만 원의 피해구제 성과를 달성했으며, 3년 연속 100건 이상의 분쟁조정 사건 처리와 평균 93%의 높은 조정 성립률을 기록했다.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지역상권 활성화와 소비 진작을 위해 '2025년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진행한다. 총 100억 원 예산으로 최대 500여 곳을 지원하며, 소비인증 페이백, 소비촉진 쿠폰,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도민들의 소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영농철 가축분뇨퇴비 집중 살포 기간을 앞두고 퇴비 관리 강화를 통해 악취 민원 최소화에 나선다. 퇴비 생산·살포·사후 관리를 통해 악취 저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2024년 악취 관련 민원이 전년 대비 18%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하여 하천 관리 실태 점검 및 사전 조치를 강화한다. 국지성 호우 빈도 증가 및 평균 이상 강수량 예상에 따라 제방, 호안 등 유지상태, 공작물 정비, 하천수 흐름 장애물, 불법점용, 수방자재 확보 등을 점검하고, 취약 부분은 우기 전 조치하며, 응급조치 및 현장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2025년 경기 수출 기회 바우처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도내 수출 중소기업 150개사를 선정하여 기업당 1천만 원(도비 800만 원, 자부담 20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바우처를 통해 브랜드 개발, 통번역, 해외 규격인증, 국제 운송 등 14개 수출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4일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www.egbiz.or.kr) 및 수출지원기반활용시스템(www.exportvocher.com)에서 가능하다.

경기도, 2026년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위한 시군 컨설팅 진행. 달동네, 쪽방촌 등 취약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최대 33억 원 국비 지원. 공모 선정 시 생활 기반시설 확충, 노후주택 정비, 공동체 활성화 사업 추진. 도는 시군의 공모 참여 독려 및 맞춤형 컨설팅 지원 예정.

경기도, 한국나노기술원과 함께 ‘2025년 경기도 양자-반도체 융합산업 경쟁력 강화 사업’ 참여 기업 모집. 반도체 기술 기반 양자 소자, 소부장, S/W 핵심기술 고도화 지원. 경기도 소재 양자-반도체 관련 중소·중견기업 대상 R&D 지원, 기술 컨설팅, 전문가 네트워킹 등 제공. 4월 18일까지 신청 접수.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2월 7일부터 3월 14일까지 도 공공기관 79곳을 대상으로 '2025년 계약심사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한 결과, 전체 대상사업 1만4,189건 중 99.8%(1만4,155건)가 계약심사 절차를 준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적 건수는 38건으로 전년 대비 4건 감소했으며, 주로 업무 부주의나 미숙지로 인한 사소한 사항이었다. 감사위원회는 지적 기관에 주의 공문 발송 및 자체 교육을 실시하고, 2년 연속 지적된 기관에는 별도 교육을 추가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계약심사 실무교육을 연 4회 실시하고 점검 결과를 평가에 반영하여 제도 준수를 유도하고 지방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