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오산시 누읍동 일반공업지역 악취실태조사 7개월간 실시…주거 인구 증가 따른 악취 민원 최소화 노력

경기도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확대를 통해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올해 2,102개소 추가 지정을 목표로 총 1만757개소 달성을 위해 청소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위생등급 지정업소는 최대 3천만 원 융자지원, 위생검사 면제, 위생용품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재지정률 향상을 위해 최대 70만 원의 청소비도 지원된다. 또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협력하여 맞춤형 기술지원도 제공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 다육식물 에케베리아 신품종 3종 개발…종묘 수입비용 절감 기대

팔당호 일부 지역에서 친환경 생태학습 교육용 선박 운항과 파크골프장 설치가 가능해졌다. 경기도는 환경부의 ‘팔당·대청호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지정 및 특별종합대책 일부개정고시’ 시행에 따라 특별대책지역 Ⅰ권역 내에서 지자체 직접 운영 생태학습 교육용 선박 운항과 친환경 파크골프장 설치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규제 완화는 수도권 2,600만 시민의 식수원인 팔당호의 수질 보전과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를 모두 고려한 결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빅데이터 기반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노인 2,500명을 발굴하여 지원한다. 31개 시군과 협력하여 기초생활보장, 긴급지원 등 공적 지원과 민간자원을 연계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위기정보 빅데이터 분석 및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위기 이웃 발굴을 강화하고, 도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경기도는 전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시군, 공인중개사와 함께 ‘안전전세 프로젝트 2.0 TF팀’을 운영하고, 맞춤형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 TF팀은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66명이 참여하여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가이드라인에는 아파트, 빌라 등 다양한 유형의 주택에 대한 ‘중개대상 목적물별 체크리스트’가 포함되어 등기부등본 확인, 권리관계 분석, 보증금 보호 절차 등을 안내한다.

경기도는 배달용 이륜자동차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224억 원을 투자하여 음향영상카메라 도입, 전기 이륜자동차 보급 등 12개 과제를 추진한다. 전국 최초로 수립된 ‘경기도 이륜자동차 소음관리계획’에는 소음관리체계 선진화, 소음 피해 사전 예방, 소음 사후관리 강화, 소음정책 역량 강화 등 4개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담겨있다.

경기도, 경력단절 예방 및 일·생활 균형 조성 위한 ‘경기가족친화기업 0.5&0.75잡’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0.5잡(20시간) 또는 0.75잡(30시간) 근무제 도입 기업에 컨설팅, 근태시스템 구축 지원, 대체인력 채용 지원금 등 제공. 노동자에게는 급여 보전과 업무 분담 지원금 지급.

성남시는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해 1인당 월 16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고액이며, 경기도 지원금 11만원에 시비 5만원을 추가하여 총 16만원을 지원한다. 지급 대상은 성남시 등록 법인택시 1010대에 종사하는 운수종사자 941명으로, 월별 만근일의 절반 이상 근무하고 월말까지 재직해야 한다. 단, 법규 위반이나 교통사고 유발 시 지원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다.

용인특례시 수지구 동천동 '손골수리수리'가 '2025년 경기도 자원순환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 1000만원 예산 지원받아 '고쳐 쓰고, 함께 쓰고, 모아보고, 배워보자' 슬로건 아래 자원순환 거점 활성화 사업 추진 예정.

남양주시 G-스포츠클럽 볼링 초등부, ‘제38회 경기도협회장배 남녀 종별 볼링선수권대회’ 및 ‘2025 경기도교육감배 학생 볼링대회’에서 뛰어난 성적 거둬. 여자초등부 김소희 선수 2관왕, 남자초등부 3인조 및 단체전에서도 상위권 입상. 남양주시, G-스포츠클럽 운영 통해 체육 꿈나무 육성 및 건전한 청소년 스포츠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평택항 항만배후단지 2-3단계(1종) 개발사업 착공식을 25일 개최하고, 2027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22만9,093㎡ 규모의 부지에 복합물류 제조시설, 업무 편의시설, 공공시설 등이 조성되며, 약 69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 사업은 550명의 고용 유발효과와 1,193억 원의 생산 유발효과, 480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기대된다. 경기평택항만공사가 100% 출자하여 시행하는 첫 번째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으로, 2026년 평택항 개항 40주년과 경기평택항만공사 설립 25주년을 앞두고 평택항을 대한민국 제1위의 무역항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