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760억원 규모의 '2025년도 경기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가평군과 연천군의 인구 감소 문제 해결에 나선다. 생활인구 확대, 지역 일자리 증대, 거주환경 개선을 3대 목표로 34개 세부사업을 추진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 청년 창업 지원, 기반 시설 확충, 보육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한다.

여주시는 4월 3일 가남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경기도-여주시 농정현안 간담회’를 개최하여 농축산분야 15개 주요 현안에 대해 경기도와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 및 도 관계자, 여주시장, 시의회, 농업인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벼 재배면적 감축 정책 철회, 대체작물 인센티브 마련,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등 농가 소득 안정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가축전염병 살처분 용역비용 분담, 공수의사 배정, 축산분뇨 처리장비 지원 등 축산 분야 현안도 논의되었다.

경기도는 경기RE100 달성을 위해 태양광 발전사업자에 도비 약 22억 원 규모의 저금리 융자지원을 시행한다. 설비용량 200kW 이하 발전사업자를 대상으로 총사업비의 85% 이내, 최대 3억 원까지 1.8% 저금리 융자를 지원한다. 신청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및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숙련건설기능인력 530명 양성 시작... 교육생 참가 편의와 지역 고용 문제 해결 위해 7개 시·군 협력 추진

경기도는 식품안전정책지원단을 통해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프로그램 매뉴얼화, 식품제조가공업소 컨설팅 등 다양한 식품안전 정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단은 어린이 체험관 프로그램 매뉴얼을 개발하여 전국 확대를 도모하고, 식품제조가공업소 1,186개소에 위생관리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식품 관련학과 학생들을 위한 품질관리자 양성 교육, 도민 대상 식품위생 교육 영상 제작 등도 진행한다. 작년에는 식중독 발생 시 현장 확인 조사표 보완 연구를 식약처에 건의하여 일부 수용 회신을 받았으며, 청년식품안전정책지원단 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정책 제안을 수렴했다.

경기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지역에 맞춤형 ‘경기 더드림 서비스’ 발굴 추진. 주민 주도 도시재생사업에 노인·아동 돌봄, 교육·문화·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 및 일자리 창출 목표. 5곳 시범 운영 후, 전 사업 확대 적용 예정.

경기도와 경기FTA센터는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강화되는 환경 규제에 도내 중소기업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2025 탄소국경세 대응 탄소배출량 산정 지원 컨설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 기업을 작년 10개사에서 20개사로 확대하고, 탄소 배출량 보고 요구 등 시장 요구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탄소국경세 대응 교육·설명회(350개사)와 탄소중립 대응 사전진단 서비스(30개사)도 병행 지원하여 기업의 실질적인 탄소 관리 역량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인용 직후 세계 각국 정상, 주한대사, 국제기구 수장 등 100여 명에게 서한을 발송하여 한국 민주주의의 회복과 새로운 비전을 향한 의지를 강조하고, 경기도의 지속적인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노력을 설명하며 향후 협력 증진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습니다.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4월 7일부터 10일까지 가평, 여주, 연천, 포천, 화성, 과천, 안산, 의정부, 이천, 동두천 10개 지역에서 '봄이 왔나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만 2천원 이상 주문 시 5천원 할인쿠폰을 1인 1회 사용 가능하며, 앱 상단 배너를 통해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저희 어무니 가게’ SNS 운동으로 화제가 된 수원시 팔달구 생선구이집을 방문하여 자영업자들을 격려하고,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김 지사는 ‘슈퍼 추경 50조’를 통해 소상공인, 자영업자, 중소기업 지원에 15조 이상을 편성할 것을 제안하고, ‘민생회복지원금’ 또한 어려운 자영업자들에게 집중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4월 4일 창설 제57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 안보의 최전선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예비군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약 70만 명으로 전국 최대 규모인 경기도 예비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공자 표창과 축하 공연을 통해 예비군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전달했다.

경기도는 2030년까지 말라리아 퇴치를 목표로 파주, 고양, 김포 등 환자 다발생 지역에 예산과 인력을 집중 투자한다. 지난해 경기도 말라리아 환자는 전년 대비 9.4% 감소한 393명으로, 이 중 약 82.2%가 경기 북부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에 따라 도는 환자 다발생 지역에 전체 예산의 61%를 배정하고 전담 인력을 10명으로 증원하여 공동노출자 관리, 환자 주변 집중 방제 등을 통해 환자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군집사례 발생 시 심층 역학조사 및 경보 발령 등을 통해 유행을 차단하고, 도민 인지도 향상을 위한 예방 교육과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