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025년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사업 공모를 통해 용인 BOCA 커피길과 연천 첫머리거리를 신규 골목으로 선정, 생활 관광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각 골목은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투어 코스 및 프로그램 개발, 특산물 활용 상품 개발 등 다채로운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더불어 기존 8곳의 우수 골목에 대한 추가 지원도 병행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남양주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근린생활시설 신축 제한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안을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에 건의하여 원안 채택됐다. 현행법상 용도변경은 허용되지만 신축이 제한된 시설에 대한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주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해당 안건은 경기도와 국토교통부에 전달될 예정이며, 법령 개정 시 개발제한구역 내 생활 인프라 확충 및 주민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와 이클레이(ICLEI)가 공동 주최한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가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었다. 29개국 82개 도시의 지방정부 관계자, 국제기구, 기후·에너지 전문가 등 1,6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총회는 ‘모든 사람을 위한 과학 기반 녹색 전환’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해법을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기조연설, 본회의, 동시세션, RE100 도시 네트워크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16일에는 ‘세계 지방정부 공동선언문’을 채택하여 COP 30에 지방정부의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경기도형 적금주택(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내년 상반기 수원 광교신도시에서 착공한다. 광교A17블록에 20~30년간 분할납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적금주택 240호와 일반분양주택 360호 등 총 600호를 공급하며, 청년·신혼부부 등의 주거 안정을 지원한다.

경기도, 먹거리 안전 기본 조례안 의결로 도민 먹거리 안전 정책 수립 지원 근거 마련 및 관련 기관 협의체 구성으로 신속한 현안 대응 체계 구축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경기 기후보험'을 시행한다. 폭염, 한파 등 기후변화 관련 질병, 상해 발생 시 진단비, 입원비, 교통비 등을 보장하며, 기후취약계층에게는 추가 보장 혜택을 제공한다.

파주시,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파주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의료기관 간 협력 강화, 자활근로 참여자 교육 및 파견, 일자리 배치, 복지사업 활성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은 도내 여성폭력피해자 지원기관 종사자 역량 강화 사업을 연간 운영한다. 2차 참여자 모집은 4월 18일까지이며, 5월~6월 두 달간 피해자 상담 기술, 젠더폭력 현안 등 17개 강좌와 자조모임, 심리상담 등을 제공한다.

경기도와 경기FTA센터는 호주 멜버른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도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다변화를 지원했다. 10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상담회에서 총 105건의 상담을 진행, 호주에서 106만 달러, 말레이시아에서 211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으며, 각각 51만 달러와 75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이는 미·중 무역 갈등 심화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 K-뷰티 및 생활소비재 기업의 새로운 시장 개척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향후에도 다양한 글로벌 시장에서 비관세장벽 극복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경기도, 바이오·제약 기업 투자 활성화 위해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5’ 참가 기업 모집. 7월 2일부터 4일까지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에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분야 오픈이노베이션 기술거래의 장으로, 기업당 최대 180만 원의 참가등록비와 체재비 지원 예정.

경기도는 4월 25일부터 6월 22일까지 ‘2025 세계유산 남한산성 활용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록 숲에서 즐기는 문화체험’이라는 주제로 행궁교육체험, OUV 탐험대, 남한산성 기대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주말과 공휴일에 진행된다. 행궁교육체험은 성곽모형쌓기, 전통복식 체험, 전통서책 제본 등을 포함하며, OUV탐험대는 남한산성의 역사와 전통무예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남한산성 기대해는 플로깅 캠페인, 업사이클링 체험, 기후위기 체험탐방 등 기후위기 대응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경기도는 2025년 제1회 ‘경기산단 RE100 추진단’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산업단지 태양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산단 관리기본계획 변경 등 규제 개선을 통해 태양광 사업 가능 산업단지를 50곳에서 129곳으로 확대했으며, 신규 산업단지 재생에너지 도입 의무화 정책연구도 완료했다. 송산그린시티 스마트 그린 산업단지, 시흥 스틸랜드 태양광발전소, 경량 태양광 패널 기술 등 우수 사례가 소개되었으며, 경기도는 기업, 지자체,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RE100 달성 및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