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주최한 '2025 경기도 기후테크 전시회'가 1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와 함께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29개국 82개 도시 관계자 등 4,200여 명이 참관하여 국내 기후테크 기업의 혁신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시회에서는 75개 기후테크 기업의 기술 전시 외에도 글로벌 큐레이션 투어, 스타트업 IR, 기후테크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지원했다. 특히, 글로벌 스타벤처 챌린지를 통해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우수 기업을 선정하고, 스타트업 815 IR을 통해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기후테크 산업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이 이루어졌다.

충남교육청, 2025년 개관 예정인 '학생건강교육센터' 운영 위해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 벤치마킹 실시. 부천센터의 우수 운영 사례와 시설, 맞춤형 콘텐츠 등을 참고하여 충남형 학생건강교육센터 운영에 적극 활용 예정.

경기도,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세에 따라 도내 전역 발생주의보 발령. 4월 들어 발생 건수 급증, 농가 방역 강화 촉구.

광주시는 2026~2027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6일 제2차 추진 상황보고회를 개최하고, 종합 홍보계획, 붐업 이벤트, 경기장 건립·개보수 현황, 숙박·외식업 지원, 자원봉사 운영, 주차·교통 대책 등 전반적인 분야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연천군 전곡읍 첫머리거리가 경기도의 '2025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 공모에 신규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이는 지역 상권과 생활문화 기반이 밀집된 골목의 관광 잠재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경기도는 전문가 자문, 콘텐츠 시범운영, 골목 홍보마케팅 등을 통해 방문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옥천군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과 부천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정지용 시인의 발자취를 따라 정지용 향수길, 지용소공원 등을 방문하고, 성북근현대문학관, 백범김구기념관 등을 견학하며 타 지역의 문화해설 기법과 관광 콘텐츠를 경험했다. 옥천군은 이번 견학을 통해 정지용 시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광객들에게 질 높은 해설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폭력 피해 이주여성과 가족에게 전문 상담과 통합 지원을 제공하는 '경기도 이주여성 상담센터' 설치·운영을 담당할 민간 보조사업자를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경기 남부 지역 내 센터 설치를 희망하는 기관 1개소를 선정하여 상담, 통번역, 법률, 의료 지원 등을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청년 사회문제 해결 창업 프로젝트 ‘청년 새로:온(溫)’ 참가 동아리 20팀 모집. 19~24세 경기도 거주 청년 대상, 활동 지원금 및 멘토링 제공. 우수 팀 추가 지원, 창업 IR 대회 수상 기회.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건설기능 분야 무료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숙련건설기능인력 양성과 취업 지원에 나선다. 건설용접, 배관, 도장, 철근, 형틀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실전 중심의 기술 훈련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경기도 거주 만 19세 이상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각 과정별 모집 기간과 교육 일정은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www.gjf.or.kr) 또는 운영기관에서 확인 가능하다.

경기도는 AI 시장 진입을 돕는 '2025년 경기도 AI 실증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사업성 높은 AI 서비스 모델과 산업 제품 발굴을 목표로, 우수 기술 기업에 실증 기회를 제공한다. 지정 분야(AI 로봇, 제조, 바이오·헬스케어)와 자유 분야로 나뉘어 총 9억 원을 지원하며, 경기도 소재 AI 관련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은 4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시흥 물왕저수지, 안성 금광저수지, 화성 덕우저수지의 수질 및 생물상 조사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발간했다. 조사 결과, 물왕저수지는 수질과 생태 지표가 개선되었으나, 금광저수지는 유해 남조류 증가, 덕우저수지는 부영양 상태 지속으로 관리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연구원은 장기적인 생태 변화 분석 및 맞춤형 관리 방안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취약계층 청소년 105명을 대상으로 해외 연수 및 현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2025년 경기 청소년 사다리' 사업 참여자를 28일까지 모집한다. 참여 청소년에게는 항공료, 숙식비, 교육비 등 전액 지원되며, 캐나다와 영국에서 어학연수, 문화체험, 진로탐색 등의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